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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색시얻었을 텐데'' 조인성의 워너비 '결혼'→유재석, 통화만으로도 '화제' ('어쩌다')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1.04.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어쩌다 사장’에서 김주혁이 허당에서 만능 알바생으로 활약하며 데뷔 비화를 전한 가운데, 조인성도 결혼에 대해 깜짝 언급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팝업 횟집 영업을 무사히 마친 후, 차태현은 정산을 마무리했다. 무려 54만원이 넘는 금액에 조인성은 “많이 팔았네”라며 기뻐했다. 박병은은 멤버들을 위한 저녁을 준비했다. 완성된 음식과 함께 다같이 둘러앉았다. 멤버들은 “이 맛에 노동한다”며 군침을 흘렸다. 

다함께 술한잔을 주고받았다. 남주혁은 최백호 노래를 좋아한다며 스물 여덟살같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병은은 “참 애가 좋다”며 취향저격했다. 

이때, 유재석이 차태현에게 안부전화를 걸었다. 옆에 있는 조인성이 배에서 멀미했다고 하자, 유재석은 “너가 멀미했으나 제작진은 얼마나 좋아했겠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병은 현재 제주도에서 2년 동안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박병은은 “제주도를 너무 좋아해서 제주살이, 한라산 있는 밭뷰에서 커피마시면 참 좋다”고 했다.

이에 남주혁은 제주도 태풍사건을 언급, 박병은은 “태풍왔을 때 진짜 심했다, 셀프 집콕하는데 갑자기 정전, 깜깜해졌다”면서 “제주도 일대가 큰 정전을 일으켰다, 자동차 레이가 뒤집어질 정도”라 했다.

이에 차태현은 “혹시 마이삭? 우리 집 앞에서도 마이삭이 (사고났다)”며 “내 차 정가운데로 떨어져 내 차 폐차했다”며 뜻밖에 마이삭 동지애를 느껴 폭소를 안겼다.  

또한 박병은은 고2 여름방학때 14일을 여의도에서 낚시하고 텐트치고 살았던 일화를 전했다. 박병은은 “고3때는 충주호 인근에 있는 절을 찾아가, 당시 친구 둘이서 더워서 헐떡대니까 스님이 애들 죽겠다고 창문을 뚫어줬다”면서  “그리고 나서, 서른 아홉이 됐을 때 그 쪽을 지나갔을 때 그 창문을 발견했고, 기분이 이상했다, 스님이 나오는데 도망쳤다, 고3때 쫓겨났기 때문”이라며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고3때 절에서 쫓겨난 일화를 묻자 박병은은 “낚시하는 학생들도 소문이 났고 이 절을 떠나라고 하셨다”면서  “내가 이모님댁 간다고 해놓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혼자 서해에서 남해로 전국을 누볐다는 박병은에 차태현은 “너 결혼 어떡하니”라며 걱정, 박병은은 “못 한다”고 했다. 차태현은 “이제 여러번 할 나이도 아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조인성에게도 결혼을 할 것인지 질문, 조인성은 “결혼 하고 싶다”고 답했다.박병은은 “나도 하고 싶지만 쉽지않을 거란 마음이 있다”며 셀프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남주혁만 남아  또 하루가 시작됐다. 화창한 날씨에 조인성은 “날씨가 이렇게 좋으면, 가끔 울컥할 때가 있다”면서 “보고싶은 사람들이 떠오르기 때문, 너무 평화로운 날씨는 새삼 행복하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음악도 옆집에서 희미하게 드릴 때 또 좋을 때가 있다”며 감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때, 고등학생 손님들이 들어왔다.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자, 차태현은 자신은 영화의 주연, 감독부터 노래까지 직접 부를 꿈을 키웠다고 했다. 

이어 조인성에게 어떻게 배우가 됐는지 묻자 조인성은 “모델 데뷔, 연기학원 다니다 한 달만에 데뷔하게 됐다”고 비화를 전했다.남주혁도 “고3때 바로공부는 아니다 싶어 모델로 데뷔했다”고 했다. 

이유에 대해 남주혁은 “농구로 운동하다 그만두고 바로 공부따라가기 힘들었다”고 하자, 여학생들은 “인기 많았겠다”며 심쿵했다. 남주혁은 “사실 고3때 장래희망 발표하면서 모델 될거라 하니 애들이 다 비웃었다”면서  “‘두고봐라, 3년 뒤에 무조건 된다’ 결심하고 딱 3년뒤에 진짜, 모델이 됐다. 목적과 목표가 있으니까 된 것”이라며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남주혁의 아르바이트 시간도 끝이났다. 남주혁은 “서울은 일요일도 똑같은 하루인데 여긴 일요일같은 휴일 느낌이 든다”며 평화로운 일요일이라 했고 조인성도 “잡생각할 틈이 없는 곳”이라며 공감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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