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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이청아 뇨끼에 놀란 백종원 ''팔아도 되겠다'' 극찬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1.04.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맛남의 광장’ 이청아의 요리 실력에 백종원도 놀랐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제주도의 대표 농산물인 ‘월동무’ 살리기에 나선 농벤져스와 배우 이청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과 김동준은 제주도를 찾아 월동무 농가를 방문했다. 농민들은 “지난 가을 가뭄이 있었다. 10월, 11월, 12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다. 그 영향 때문에 비상품 발생률이 급증했다.가뭄이 끝날 즈음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와서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했다”고 한숨을 쉬었다.

20kg 한 박스에 생산원가가 1만원인 월동무는 현재 7300원에 거래가 되고 있었다. 팔아도 손해만 늘어나는 것. 이에 농민들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월동무 요리가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농민들을 위해 농벤져스와 게스트 이청아가 나섰다. 먼저 점심으로 백종원은 무나물과 월동무 된장찌개를 선보였다. 무나물은 들기름에 볶고 쌀뜰물을 넣어 고소함을 더했다. 양세형은 “무를 끓이니 달아지고, 들기름이 코팅되어 고소하다”고 극찬했다.

월동무 된장찌개는 볶음밥을 부르는 밥도둑이었다. 김동준은 “된장찌개에서 시원한 맛이 나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고, 이청아는 “밥 볶아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즉석에서 밥을 볶아 맛있게 농벤져스와 나눠 먹었다.

쉬는 시간에도 월동무 레시피 구상이 이어졌다. 백종원은 들기름에 채 썬 무를 볶다가 다진 마늘을 넣고, 무가 살짝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라면 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넣었다. 파스타와 비슷한 형태로 먹을 수 있는 ‘아! 무라면’은 미소가 절로 나왔다. 쉬는 줄 알았다가 급하게 라면을 요리하는 걸 본 이청아도 한입 맛보더니 그 맛에 미소를 지었다.

‘백야식당’의 첫 주인공은 백종원이 아닌 이청아였다. 이청아는 자주 하던 요리에 월동무를 접목시킨 요리를 선보인다면서 ‘뇨끼’를 선택했다.

로제소스와 뇨끼에 무를 이용한 요리였던 만큼 백종원도 생소했다. 하지만 완성된 이청아의 ‘청아 무 뇨끼’는 성공적이었다. 백종원은 이청아의 ‘뇨끼’를 맛보더니 “팔아도 되겠다”고 극찬했다.

이후 백종원과 농벤져스, 이청아는 월동무를 이용한 무 메밀전병을 만들어 ‘맛남의 광장’을 찾아온 시민들에게 대접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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