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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해준, “최준=배꼽냄새(ft.불쾌한 설렘)→류승룡 참고'' [종합]

기사입력 : 2021.04.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김해준이 김구라도 반할만한 매력발산을 선사했다.

14일 전파를 탄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밥벌이에 진심인 사장님 세 명과 사장님인 척하는 개그맨 한 명, 홍석천, 조준호, 제이쓴, 김해준(a.k.a 최준)과 함께하는 ‘아무튼 사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홍석천은 은혜를 갚아야할 사람으로 유세윤을 꼽았다. “이태원 프리덤 노래로 대박이 나서 어린 친구들 가족들끼리 다 왔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유세윤은 “제가 뮤지씨랑 이태원을 걷는데 (저희) 노래가 돌림노래처럼 계속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조준호는 신입생 환영식을 홍석천의 가게에서 했다고. 그는 “(홍석천씨가) 진짜 좋아해주고 추파 던져주고 한 잔 할때마다 윙크 세 번 해주셨는데 나이 들었다고 거들떠도 안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이가 좋아하는 상 1위로 뽑혔다는 조준호. 홍석천은 “맞다. 조준호씨가 탑으로 올라갔던 때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조준호는 “이제는 여자들도 싫어하는데 남자들도 싫어한다. 마음의 상처를 너무 받았다”라고 말했고 홍석천은 “반창고 붙여줄게”라고 받아쳤다.

제이쓴 라스 출연 소식에 화가 났다는 홍현희. “누나가 나가야 될 타이밍인데 ‘왜 업자가 나가냐’고 말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 3대 도둑 중 하나라는 제이쓴. “국보급 연예인의 마음을 훔쳤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둘 다 어렵사리 결혼한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스에 첫 출연이라는 김해준. 홍석천은 “대단한 게 방송국 앞에 카메라 기자들이 많이왔다. 나는 신경도 안쓰고 김해준씨만 찍더라”라고 김해준의 인기를 입증했다. 

김해준은 이미 라스에 출연한 적 있는 황제성이 “김구라 선생님은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눈이 돌아가신다라고 말해줬다”라고 재치 있게 조언을 얘기했다.

본인의 인기 비결에 대해 김해준은 “‘불쾌한 설렘’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배꼽 냄새’같다라는 말을 듣는다”라고 설명했다.

광고계를 섭렵 중이라는 최해준. “맥심화보 촬영을 하게됐다. (처음에는) 드디어 커피 광고가 들어왔구나’ 라고 생각했다. 노출 전혀 없이 제 컨셉에 맞게 찍었다”라고 말했다.

최준의 원조는 ‘내 아내의 모든 것’ 류승룡이라고. 그는 “‘철이 없었죠’라는 대사도 거기서 따왔다. 머리도 안재욱씨의 머리에서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김해준은 “쉼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다. 최준은 완벽주의자다. 항상 체크 셔츠를 입는 게 모든 걸 체크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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