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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이상욱, 한지민 앞 허세 '후회'..예언가 특집[★밤TView]

기사입력 : 2021.04.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 화면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 화면
'강호동의 밥심'에서 예언가 이상욱이 배우 한지민 앞에서 허세를 부린 일화를 소개하며 입담을 펼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예언가 오왕근, 오영주, 최원희, 이상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통방통 예언가' 특집으로 오왕근, 오영주, 최원희, 이상욱이 출연해 예언가로써 힘들었던 순간, 보람됐던 순간 등을 털어놨다.

예언가 이상욱은 배우 한지민과의 인연은 언급하며 과거 허세 가득했던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이상욱은 "5년 전이면 타로 경력 10년 차였고 타로 호황기여서 거만함과 허세가 가득했다. 그때 브랜드 행사 자리에 초청받아서 갔는데 배우 한지민 님이 계셨다. 한지민 님이 '좋은 상담을 해 주셔서 그런데 다음에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시 번호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당연히 상담으로, 다른 이유는 전혀 없었고. 그런데 거기다 제가 '저는 처음 보는 분한테 번호 안 드려요'라고 말했다"며 일생 최대 허세 가득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이상욱은 "저는 그날 이후 엄청 성숙해 졌다. 그리고 그 이후 6개월 동안 모든 일이 잘 안 됐다. 천사 같은 선한 마음을 짓밟아서"라며 한지민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사진=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삼' 방송 화면
/사진=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삼' 방송 화면

이어 오왕근이 상담 중 잊혀 지지 않은 순간을 털어놨다.

오왕근은 "과거 '스타킹' 촬영 이후 두 명의 연예인이 나를 찾아 왔다. 그런데 너무 기운이 안 좋아서 '빨리 병원에 가보라'로 했는데 그 분이 '저는 이제 전성기를 맞아서 일이 너무 좋아요'라고 하더라. 몇 달 후 그 분이 하늘 나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두 번째 분이 들어 왔는데 남자 분이다. 사회 적으로 사건이 있었던 분인데 기운이 좋지 않았다. '마음을 잘 잡아라. 자칫하면 경찰서에 갈 일이 있다'고 했더니 '지금보다 안 좋을 일이 뭐가 있겠냐'고 하더라. 그로부터 며칠 후 그 분도 하늘로 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며 충격적인 일화를 소개했ㄷ.

오왕근은 "신령님이 저 사람을 살리라고, 따뜻한 말을 해 주라고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후회가 많이 됐다"며 예언가로서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했다.

마지막으로 예언가 오영주는 "설거지거리는 걱정, 근심이라고 생각한다. 설거지거리는 바로 정리정돈 하고, 칼은 안 보이는 곳이 둬야 한다. 또 옷과 양말, 이불을 뒤집어 쓰지 마라. 옷을 뒤집으면 속이 뒤집이고 이불을 뒤집어놓으면 집안이 뒤집힌다는 말이 있다"며 조언했다.

오왕근은 "집에 고가구(古家具)를 함부로 들이지 마라. 고가구를 잘못 들이면 집 안에 아픈 사람이 생길 수 있다. 또 중고지갑은 함부로 받지 마라. 금전운이 막힐 수 있다"며 "운이 좋아지기 위해 집에 꽃나무를 키워라. 집 안에 반가운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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