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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샵 해체 후 急계약해지 통보, 사방이 벽이었다‥문재완, 날 알아봐줘서 고마워'' ('동상2') [종합]

기사입력 : 2021.04.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이지혜가 샵 해체 후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 

1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전파를 탔다.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지혜는 "사진 본 순간, ‘주님 더 내려놔야합니까’ 느껴 , 내 스타일 아니었다”면서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하지만 조건들이 중요하지 않더라, 타이밍에 들어왔던 남편,서로 알고나서 결혼하자는 말은 개소리, 사랑은 타이밍이다, 서로 타이밍이 맞았다”고 했다. 이지혜는 “연예인들은 결혼하면 외모 뿐만아니라 주변 환경도 신경써, 하지만 다 부질없더라”고 덧붙였다.  

문재완도 아내를 처음 봤을 때를 떠올렸다. 문재완은 “소개팅 받고 안 만난다고 했다, 처음에 부담스러웠다”면서  “연예인이란 삶이 공통점이 없어 멀게 느껴졌기 때문.하지만 사람은 만나보면 다를 수 있기에 만나보자 느껴, 편견은 편견이니까”라며 이지혜와 소개팅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지혜는 자신을 택한 이유를 물었다. 결혼을 확신한 이유를 들어본 적 없다고. 문재완은 “말 통하고 마음도 편하고 매력적이더라, 팔색조같은 매력이 있는데 그 안에 착함이 있더라”면서  “밖에서 이미지가 강했으나, 만나면서 여린 마음을 느끼고 있었다,사람 대하는게 따뜻했다, 말투나 날 배려하는 마음을 보고나서, 결혼하면 행복하겠다 생각했다”고 말해 이지혜를 감동시켰다.  

이지혜는 “갑자기 눈물날 것 같다, 나 따뜻한 걸 사람들이 잘 모른다”면서 “날 알아봐 준게 너무 고맙다”고 했다. 이에 문재완은 “차가울 때도 있지만 속정이 깊다”면서 “참 따뜻한데, 근데 왜 자꾸 결혼하고 군대온 느낌이지? 따뜻한 상사 혹은 선임, 병장님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연애시절을 떠올렸다. 문재완은 “아내가 힘들 때였다,뭔가 감싸줘야겠다 느꼈다”고 했고, 이지혜는 “힘든거 어떻게 알았냐, 그때 생각나면 슬프고 힘들다”면서 “너무 열심히 사는데 안 풀리던 때, 일도 사랑도 막막했던 시절이었다,사방이 다 벽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지혜는 “샵 해체되고 무조건 다시 일어서자는 다짐했던 때, 혼자서 홀로서기가 너무 버거웠다, 계약기간 중 나보고 나가라고도 했다”며 갑작스러운 계약 해지도 통보받았다고 했다.  

이지혜는 “버림받는구나 느껴, 이렇게까지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너무 갈 데가 없으니까 자존심 버리고 매니저 수소문했다”며 운을 떼면서 “근데 여자 예능인은 영입하지 않는다고 거절당했다, 그만큼 간절했던 때였는데, 며칠 후 그 회사는 다른 여자 연예인과 계약하더라, 너무 내 자신이 바닥이라고 생각했다”며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ssu0818@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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