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신혼' 오종혁 ''아내한테 혼날텐데'' 귀신은 해병대가 잡고 오종혁은 혜수씨가 잡는군요♥ (f.사투리) [종합]

기사입력 : 2021.04.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연기돌 특집이 그려진 가운데, 오종혁이 아내에게 반했던 순간부터 공개 청혼으로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특히 아내의 눈치를 보며 프러포즈한 오종혁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 스타(비스)’에서 다재다능 사기캐 연기돌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클릭비에서 연기돌로 성장한 가수 겸 배우 오종혁부터, 뉴이스트의 렌, JBJ의 권현빈, 위아이의 김요한이 출연했다. 이들은 만능 엔터테이돌인 만큼 시작부터 화려하게 등장했다. 

먼저 흑역사 사수작전을 진행, 김요한부터 기왓장 13장이 아닌, 10장을 격파하며 미션에 실패했다. 흑역사는 서울체고 시절 고3때 졸업사진이었다. 권현빈은 11장 아닌 8장 기왓장을 격파, 초등학생 시절 국제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렌은 8장 중 5장을 격파하며 역시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해병대 출신 오종혁이 도전, 그는 완벽하게 13장을 격파하며 MC 흑역사를 최초로 공개시켰다. 기왓장도 최고 기록을 했다고. 오종혁이 지목한 박나래의 흑역사를 공개, 과거사진 공개로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겨울연가’의 배용준 느낌이 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본격적으로 토크를 이어갔다. 박소현은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배우 14년차인 오종혁을 소개했다. 즉석에서 뮤지컬 ‘그날들’의 한소절을 부탁했고, 오종혁은 묵직한 목소리로 감성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권현빈은 첫 연기를 선보였던 작품 드라마 ‘보그맘’을 언급, 가장 떨렸다고 했다. 렌 역시 뮤지컬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요한은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서 멜로눈빛이 화제가 됐다면서, 당시 대사를 선보였고, 오종혁도 “누나 자체가 설레더라”며 감탄했다. 

김요한은 이경규 영화에 주연으로 발탁됐다며 ‘규라인’에 대해 언급했다. 이경규가 김요한이 콩트 잘해서 좋다고 했다고. 이경규가 직접 번호도 받아갔다는 말에 모두 놀라워했다. 

무엇보다 4월 12일에 결혼 소식을 전한 오종혁의 러브스토리를 안 들어 볼 수가 없었다. 

오종혁은 “어느날 친구와 커피 마시러 갔다가, 우연히 친구의 지인이었던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면서 “자연스레 합석하고 대화를 나눴다, 둘이 계속 얘기하길래 몇 마디 나눴는데 이미지와 달랐다, 도시적인 이미지와 달리 사투리를 쓰더라”며 아내가 전라도 출신이라 했다. 

오종혁은 아내가 도시적인 모습과 달리 사투리 쓰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며 아내 사랑을 보였다. 특히 녹화당일 결혼 11일전인 그가 프러포즈를 아직 못했다고 하자, 즉석에서 이를 제안했고, 오종혁은 “프러포즈 해도 (아내한테) 혼날 것 같은데”라며 머쓱였다.

그러더니 이내 카메라를 향해 “그..잘할게, 혜수야 너 밥 안 굶기고 잘 할게, 나랑 결혼하자, 사랑해”라며 공개적으로 프러포즈를 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방송말미, 러브스토리에 이어, 오종혁은 “어렸을 때 원빈, 고수 닮았단 얘기를 들었다”면서 “요즘은 홍경민, 얘기해주면 너무 고맙고 좋은데 차마 내 입으로 얘기못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