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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줄 서서 팬사인회” 핑클 성유리, 까짓거 요리 못하면 어때? 톳♥스타라서 괜찮아율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1.04.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성유리가 귀여운 아바타 요리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매력을 폭발한 가운데, 멤버들은 최초로 친필 사인을 받아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에서 성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전남 완도로 향한 가운데, 1세대 국민 걸구릅 ‘핑클’의 막내인 성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희철은 “초면사이”라며  실물 영접은 처음이라 했다.  

성유리가 8년 선배라는 김희철은 “우리 때 (핑클) 미쳤다”고 하자, 성유리는 “나도 연예인 보는 것 같다”며 겸손하게 답했다.이에 백종원은 “찐연예인이다, 분칠 좀 하고 왔어야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유리는 98년도 데뷔했다고 소개, 김희철은 “나 99년도 공고 입학할 때 ‘영원한 사랑’이 나왔다”며 반가워했다. 

특히 성유리가 직접 만들어온 도자기 컵을 받은 멤버들은 하나둘 씩 친필 사인을 받기 시작하며 성유리를 향해 제대로 팬심을 폭발했다.

성유리와 백종원의 인연을 물었다. 과거 ‘힐링캠프’에서 만났다고. 이후 만난 적 이없다면서 성유리는 “대신 유튜브로 레시피 연습음식 잘 못 한다, 게스트들이 너무 잘 하더라”며 걱정했다. 그러면서 “먹는건 엄청 좋아하는 편 , 가장 좋아하는 음식 면, 라면 진짜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숙소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성유리에게 요리를 좀 하는지 묻자, 성유리는 “요리 천재로 드라마 찍은 적 있다, 하지만  10년 전 얘기”라 했고, 실제로 어설픈 칼질을 보였다. 양세형이 직접 알려줄 정도. 모두 “칼질이 로봇같다, 오랜만에 요리초보 나왔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백종원은 톳 국밥부터 톳무침을 완성했다. 모두 “식감이 너무 좋고 맛있다”며 환상적인 맛에 빠져들었다. 성유리도 “너무 맛있다”는 말을 연발하며 먹방에 돌입했다. 심지어 밥 한공기를 다 비우자 모두 “게스트 나와서 우리보다 빨리 먹은건 처음”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유리는 거침없는 칼질로 요리를 시작했다. 백종원은 “칼질 잘한다”고 인정했지만 성유리는 비장의 무기인 파절이 기계도 깜짝 소환했다. 인터넷으로 가정용을 샀다고. 이어 직접 적어돈 레시피를 컨닝하며 귀여운 실수까지 해 웃음을 안겼다. 

초보 주방장으로 일일 요리사가 된 성유리를 모두 한 마음으로 도왔다. 급기야 멤버들이 불러주는 레시피대로 아바타처럼 요리해 폭소하게 했다. 하지만 레시피를 집에서부터 열심히 연습했던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성유리는 “(백종원)쌤 너튜브보고 했다”며 미소지었다. 

성유리는 “과정을 어설펐지만 플레이팅은 예쁘게 하겠다”면서 직접 만든 도마를 가져왔다. 그러면서 요리를 마무리하던 성유리는 “핑클 오디션 볼 때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 모두 요리를 맛봤다.성유리는 “재밌는 맛인가요?”라며 긴장하자 백종원은 “장사해도 되는 맛, 식감도 잘 살렸다”고 칭찬했고 멤버들도 “톳을 더 넣어도 맛있겠다, 매력있다”면서 아이디어까지 완벽했던 톳 요리에 모두 홀릭했다.

이때, 양세형과 김희철은 백종원 놀리기에 빠졌다. 이를 처음 본 성유리는 “선생님 이렇게 괴롭힘 당하면서 방송하시는 지 몰랐다, 이 젊은 것들한테”라면서 깜짝 놀라자 양세형은 “서울가는 차 안에서 운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톳 김밥을 완성했다. 김희철은 “맛 밸런스가 핑클, 조합이 완벽하다”고 했고, 성유리도 “계란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면서 전원 취향을 저격했다고 했다. 이어 톳 김밥 짝꿍으로 톳 된장국을 만들기로 했고, 순식간에 완성됐다. 

이어 맛남의 광장이 열렸다. 성유리는 손님들에게 “톳이 귀여운 식감이 있다”고 소개하며 멤버들과 함께 요리를 도왔다. 이어 직접 성유리가 이를 서빙했고, 뭐든지 척척 잘 해내는 성유리는 보며 백종원은 “장사해도 되겠는데?’라고 또 한 번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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