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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의 이야기' 천우희 ''강하늘, 홍보하며 친해지고 있다''[인터뷰①]

기사입력 : 2021.04.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천우희(35)가 “강하늘과 홍보하며 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천우희는 23일 오전 진행된 화상인터뷰에서 “(촬영 당시) 강하늘과 촬영 장소가 달랐어서 거의 못 봤다. 홍보하는 지금 더 많이 본다”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강하늘이 넉살이 좋다”라며 “홍보를 하며 친해지고 있는데 성격적으로도 맞다 보니 요즘 더 친해지고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강하늘과 천우희가 출연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 제공 키다리이엔티·소니 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배급 소니픽쳐스 엔터테인먼트코리아·키다리이엔티, 제작 아지트필름·아지트픽쳐스)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 분)와 소희의 일상을 그린다. 

소희를 연기한 천우희는 “영호를 표현한 영화 속 강하늘의 모습이 너무 좋더라. 그가 표현한 청춘과 생동감이 좋았다”면서 “근데 내레이션으로 호흡을 맞추다 보니 막막하기도 했다. 처음 시도한 거라 막막했지만 어떻게 보면 새로웠다. 대면 연기를 하면서 호흡하는 것도 좋지만, (내레이션을 통한 호흡은)제가 표현하는 것에 있어 (가능성이 다양하게) 열려있어서 좋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레이션 녹음을 한 번에 쭉 한 게 있다. 그 편지를 주고 받는 게 대화처럼 느껴졌다. 그 느낌을 갖고 촬영할 때 복기하면서 했다. 연기적 호흡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소희와 영호의 상상력을 활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대면 연기보다 내레이션 연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천우희는 “영호와 소희가 같은 청춘이지만 약간 결이 다르다. 그래서 오히려 더 시너지가 났던 거 같다”고 했다. (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주)키다리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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