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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도 급 있어'' 이승철이 전한 #사기캐 박보검→美친 DNA 딸♥ 자랑까지 (ft.호르몬 주사)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1.05.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가수 이승철이 출연해, 박보검과의 일화부터 후배가수 듀엣, 그리고 딸 자랑 등 다양한 입담을 펼쳤다. 

4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라이브 황재 이승철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만은 “이분 만날 생각에 벅차, 과거 카리스마 대명사였다”면서 게스트인 가수 이승철으르 소개했다.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 행방을 묻자 이승철은 “심사할 때면 쓴다”면서 “원래 난 A형, 부끄러움이 많다”며 흔들리는 눈빛을 방지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한다고 했다. 

또한 이승철이 요즘 많이 여려졌다면서 김용만을 향해 “이제 뭐 올게 왔다, 자기는 안 그래?”라고 물었고, 김용만은 “수시로 운다”면서 남성 호르몬 주사를 추천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철에게 최근 후배들과 캘러버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승철은 “올해 데뷔 36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작년에 소녀시대 태연과 ‘my Love’를 리메이크했고, 올해는 악동뮤지션 찬혁과 프로젝트하게 됐다”고 했다. 

이승철은 “찬혁이 직접 만들어 나에게 선물했다, 특히 곡 쓰기 전에 가수를 만나야한다고, 날 만나야한다더라”면서  “안 만나도 된다하는데 장어집에서 만나, 내내 군대얘기만 하다가 떠나더라”며 비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더니 두 달 있다가 곡을 써왔는데, 원곡 들으면 모든 사람 1분 안엔 울 것,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건드리는 ‘우린’이란 곡이다, 가사에서 천재성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보검과 ‘유스케’에 출연한 일화도 물었다.이승철은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도 되나 싶어,  너무 완벽해, 키까지 클 줄 몰랐다”고 했고 송은이는 “피아노도 잘 치니까 손가락도 예쁘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승철은 “뮤직비디오 촬영 후 함께 식사하니까 피아노도 친다더라, 매니저한테 물어보니 밴드 세션만큼 실력이 있다고 했다”면서 “뮤직비디오 배우가 가수 반주를 해준다면 대박이라 생각해, 보검이가 그럼 영광이라는 단어도 쓰더라”며 감동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스케 한 번 나갔더니 걔만 뜨고 갔다, 난 그냥 웃긴사람으로 나왔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분위기를 몰아, 꼭 하고 싶은 캘러버 후배를 물었고, 이승철은 아이유 혹은 BTS의 RM을 꼽았다. 이승철은 “후배도 급이 있다, 난 박보검에게도 영광이란 소리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짓게 했다.  

특히 본격 문제를 풀기 전, 이승철은 “나 주사맞으려고”라고 말하면서 돋보기 안경을 꺼내 착용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승철의 딸을 언급했다. 딸이 공부 잘한다는 소문에 이승철은 “공부를 즐기라고 해 다재다능하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수학 올림피아드 만점자라는 깜짝 소식에 이승철은 “그냥 공부 좀 하면 다 맞는다”면서 딸 칭찬에 얼굴이 화끈, 이어 “나도 이번에 알았다, 공부는 물론 노래도 잘해,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노래 같이 불렀다”고 딸 자랑을 했다. 

특히 노래에 대해선 “잘해 DNA는 있다”고 하자, 딸이 가수한다면 밀어줄 것인지 물었다. 이승철은 “공부와 음악, 운동 중 물어보니 20분간 고민하더라, 나중에 딸이 공부를 하겠다고 했다”면서“그게 제일 쉬운거 같다고 해, 음악하는 아빠를 봤고, 예체능은 리듬체조를 해서 살벌한 걸 안다, 공부는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선택한 거 같다”고 답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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