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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윤주만, 첫 시험관 시술 성공! 심장소리에 눈물…정성윤, 배달 알바 도전!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1.05.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윤주만과 김예린 부부가 임신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첫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기쁜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정성윤은 딸 모아의 학원비를 벌기 위해 알바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시험관 시술 8주차를 맞아 태아의 심장소리를 듣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설거지 중 컵이 깨져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의사는 두 사람에게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려주며 임신 소식을 축하했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집으로 돌아와 서로를 부둥켜 안고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한우를 구워 먹으며 기쁨을 즐겼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새 집으로 이사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정성윤은 모아의 피아노 학원비를 돕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려는 "남편의 일을 뭐든 지지하는 편이고 아빠로서 뭔가를 한다고 생각하는 게 너무 기특하고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정성윤은 자전거를 타고 첫 배달을 시작했다. 하지만 길을 잃고 헤매 늦게 도착했다. 이에 사장은 "면 요리라서 불면 안된다. 늦을 것 같으면 조리요청을 조금 늦게 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해다. 정성윤은 최선을 다해서 배달했고 땀을 뻘뻘 흘리며 첫 주문을 성공시켰다.

그 사이 김미려는 집에서 모아와 함께 피아노 수업을 진행했다. 김미려는 "항상 바깥일을 도맡아 하다가 내가 집에 있으니까 이상하더라"라고 말했다. 정성윤은 배달을 하던 중 다리를 접질렀다. 

정성윤은 집에 도착했고 김미려는 정성윤의 다친 다리를 보며 안쓰러워 했다. 정성윤은 하루에 6건 했다고 말했고 김미려는 "파스비가 더 나오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윤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하루 확실히 일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다음 아르바이트 장소를 장어 직판장으로 결정했다. 

정성윤은 장어를 수조에 옮기는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정성윤은 실수 연발에 속도까지 느렸다. 정성윤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말을 실감했다. 나중엔 손에 힘이 사라져서 잡을 힘도 없더라"라고 말했다. 

그때 또 다시 트럭이 들어왔고 정성윤을 쉴 새 없이 몸을 움직였다. 정성윤은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다. 배달이었으면 도망이라도 갈 텐데 힘들었다. 단가가 센 이유가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라고 말했다. 

정성윤은 힘들게 피아노 학원비를 벌어왔지만 모아는 하루종일 엄마의 피아노 교육에 지쳐 아빠를 보자 "피아노 학원 안 다닐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정성윤은 "단기 아르바이트 말고 본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진짜 일하는 제대로 일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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