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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유민상, ''前여친과 추억 옥탑방'' 회상에 이용진, ''유민상 전여친=유니콘''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1.05.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유민상이 옥탑방에서 보냈던 추억을 회상했다. 

8일에 방송된 KBS2TV '컴백홈'에서는 유민상이 신인시절을 보냈던 동교동 옥탑방에 방문했다. 

유민상은 "2008년부터 옥탑방에 살았다. 30살 때였다"라며 "옥탑방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싶었는데 한 번도 못해봤다. 막상 사니까 못 먹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유민상은 "그때 여자친구가 옥탑방에 놀러왔던 게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정말 딱 한 명 있던 여자친구 얘길 계속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용진은 "유민상씨의 여자친구는 상상의 동물 유니콘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민상이 살던 옥탑방에 살고 있는 세입자들은 홍대에 살고 싶어 자취를 시작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이용진은 "내가 지디병에 걸렸었는데 정말 심했을 땐 기타도 못 치는데 기타 가방을 들고 다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입자 김민경은 "월세가 비싸다. 쌀도 본가에서 훔쳐올 때가 있다"라며 "엄마가 딸은 집 나가면 도둑년이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세입자들은 부모님의 도움과 프리랜서 디자인 비용으로 월세를 충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입자 한주희는 "엄마가 처음에 자취를 한다고 했을 때 잘 살 수 있을까 걱정하셨다. 근데 이번에 유재석씨가 온다고 말하니까 그 집에 살길 잘했다고 하셨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입자들은 함께 살며 싸운 적은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세 분이 부럽다. 이렇게 함께 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라고 말했다. 

유민상은 "여기서 '소비자 고발'과 '뮤지컬' 개그를 짰다"라고 말했다. 세입자들은 "10살때 봤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유민상은 "컴퓨터로 게임도 많이 했지만 대본도 많이 쳤던 게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세입자들은 인상 깊은 코너로 '유민상 장가보내기'를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민상은 "한심한 모습만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세 분이 보기엔 성공한 것 같나"라고 물었고 이에 유민상은 "뭐 이런 프로그램이 다 있나"라고 폭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유민상, 김민경은 청춘 세입자들을 위해 게임에 성공하며 레이저 프린트기를 선물하고 한우를 구워 파티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세 분이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고민이 있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분위기가 무거워지자 유재석은 "내가 괜한 얘길 꺼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너무 걱정하지 마라. 내 주위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면 곧 내 차례가 오더라"라고 조언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컴백홈'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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