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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깜짝 유튜브 라이브..'소통왕 송지효' 등극→본부장 면담[★밤TView]

기사입력 : 2021.05.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송지효가 깜짝 라이브에서 소통왕에 올랐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방송국에서 SBS 대표 예능을 소화하는 '방송국에 가면'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제작진과 멤버 개인 카드 중 카드 1개로 마음껏 결제했다. 이에 평소 먹지도 않는 메뉴를 폭풍 결제하며 '플렉스'를 즐겼다. 김종국의 카드로 결제한 양세찬과 이광수는 결제문자가 온다는 걸 예상치 못해 뒤늦게 당황했다. 한편 지석진은 유재석의 카드로 카페에서만 18만 4천원을 쓰며 큰손으로 거듭났다.

이날 레이스는 SBS 대표 예능을 체험하는 '방송국에 가면' 레이스로, 첫 스케줄은 '정글의 법칙'이었다. 멤버들은 "여기가 정글이다"라며 본 미션 전부터 치열한 토크 티키타카를 펼쳤다.

'정글의 법칙'에서의 미션은 베이스캠프 짓기였다. '보이스카우트 출신' 김종국, '정글 경험자' 양세찬이 양 팀의 중심이 되어 베이스캠프 설치를 이끌었다. 캠핑 장비가 하나씩 설치될수록 멤버들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광수는 같은 팀 김종국과 유재석의 등쌀에 막내대원의 설움을 실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여유로운 캠핑을 즐겼다. 송지효는 '무알콜 맥주'가 있다는 소식에 급격히 밝은 말투로 받아들었다. 송지효의 모습에 다른 멤버들은 "이런 말투 처음 듣는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첫 번째 미션의 '공헌도 1등' 멤버는 양세찬으로 선정됐다. 양세찬은 캠핑 비용 30만원을 지석진의 카드로 결제했다.

점심 미션은 딸기 게임의 변형인 '첫박 딸기'. 평소 딸기게임의 최약체인 유재석은 게임을 듣자마자 잔뜩 긴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첫 시도부터 틀리고 말았고, 이광수는 "목소리에 자신감이 없어진다"고 안타까워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유재석의 '게임 울렁증'은 심해졌고, 결국 "난 이 게임에 안 맞는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멤버들은 '깜짝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했다.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송지효가 총 9만표 중 26.3%를 획득하며 '소통왕'에 등극했다. 이어 유재석, 김종국, 이광수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소통 하위권으로 지목된 전소민, 하하, 지석진, 양세찬은 본부장 면담을 진행했다. 특히 소통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던 지석진은 꼴등 발표에 "모든 SNS를 다 하는데"라며 허탈함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 본부장은 멤버들과의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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