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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문세윤X김선호X라비, 점심 복불복→실내 취침 '완벽한 승리'[★밤TView]

기사입력 : 2021.05.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1박2일' 뚱호라비 팀이 완벽한 승리의 하루를 보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에서는 '지금 이순간' 특집의 세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라비는 지난주 문세윤의 먹방 교육으로 공깃밥 4공기를 클리어한 바 있다. 이날도 저녁 식사를 앞두고 "나도 내가 두렵다"며 걱정했다. 문세윤은 "유스 팀에서 먹프로로 올라가는 단계다"라고 평가했다. 라비는 저녁까지 공기밥 6공기 반을 먹으며 '먹제자'로 거듭났다. 이에 문세윤은 "라비 대신에 '라빅'으로 하자"고 새 별명을 지어줬다.

저녁 복불복에서 패배한 '밴댕이'팀은 주꾸미 한상을 먹기 위해 '단점 배틀'을 펼쳤다. 딘딘은 "요즘 종민이형과 친하다"며 강력한 한방을 예고했고, 이에 김종민은 급하게 '포기'를 외쳤다. 딘딘은 "필라테스 강사, 생일 축하해, 기프티콘"으로 김종민의 '비밀'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연정훈은 '게임 에이스'에서 구멍으로 거듭났다. 하루 종일 같은 팀이었던 딘딘은 "종민이형과 같이 했을 때는 1등이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연정훈은 "내가 왜 이렇게 지는지 알았어.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어. 이제는 죽기 살기로 할 것"이라며 반전을 예고했다.

이날 잠자리 복불복은 '타이밍 3종게임'이었다. 1라운드는 '순간포착 철가방 퀴즈'였다. 김종민은 "전 많이 해봤죠. 노하우보다는 스피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대2 상황에서 김선호의 사진이 출제됐고, 김선호는 "징그럽고 털 달린 미더덕"으로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뚱호라비 팀이 1점을 획득했다.

2라운드는 '코끼리 코 사진 대결'으로, 코끼리 코 15바퀴를 도는 것이 포인트였다. 딘딘은 '열정훈' 연정훈을 '버리는 카드'라고 언급했다. '버카형' 연정훈과 김종민의 빌런급 활약에 딘딘이 '초딘 가장'으로 등극했다. 3라운드에서는 김선호가 슬리퍼 던지기의 유일 성공자가 됐다. 결국 '뚱호라비' 팀이 이날 점심 복불복부터 실내취침까지 완벽한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다음날 멤버들은 머리에 카메라를 착용하고 있는 스태프의 모습에 긴장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미션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챌린지'(플로깅). 2인 1조 미션으로 김종민과 라비가 가장 긴 2시간 코스에 당첨됐다. 멤버들은 "종민이형과 함께 하면 제 시간에 안 끝날 수도 있다"라고 라비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는 중간 지점에서도 보이지 않는 김종민에게 "그럴 줄 알았다"며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김종민은 "안 가는게 아니라 못 간다"며 쓰레기가 가득한 해변 상황을 보여줘 충격을 안겼다. 결국 라비와 김종민을 도우려 제작진까지 총출동해 해변 쓰레기를 치웠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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