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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선수시절, 고된훈련에 바지엔 분비물+구토까지 했다'' 깜짝 고백 ('집사부일체')

기사입력 : 2021.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안정환이 과거 훈련시절, 분비물과 구토까지 했던 과러를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안정환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집중력과 팀워크 키우는 훈련을 하겠다”면서 “성공할 때까지 한다”고 하자, 이승기는 “히딩크 감독이 왜 싫어했는지 알겠다, 왜 박지성형만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발끈했다. 안정환은 “히딩크 감독한테 다 배운 것, 그대로 하는 것”이라 받아쳤다. 

이승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목적이 안 보이더라, 왜 계속해야하지 싶었다”며 불만을 폭발, 안정환은 “느린 사람도 끌고 가야 우리가 성공해, 그때 다 같이 들어왔을 때 기쁘다”면서 “낙오되는 사람없이 같이했을 때, 훈련이 힘들 때 (팀이 더 끈끈해진다)”며 함께해야 비로소 진정한 하나가 되는 법을 전했다. 

멤버들은 “선수시절에 더 힘들었을 것”이라 하자, 안정환은 “너무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훈련 후 씻으려고 탈의할 때 바지에 분비물까지 묻어나온 적 있다”고 했다.

이에 차은우는 “말 그대로 지린 것”이라며 깜짝, 안정환은 “너무 힘들면 냄새도 못 느껴, 극한의 훈련으로 오감의 한계를 초월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극도의 한계를 느끼며 주저앉은 멤버들이 심호흡을 가쁘게 쉬었다. 이를 본 안정환은 “이 심정 알지, 나도 해봤으니까”라며 안쓰럽게 지켜봤다. 

멤버들은 “국가대표도 힘들 정도면 어마어마했다, 이렇게 해야 후반까지 뛰는 것”이라 하자, 안정환은 “구토도 했다, 처음엔 감독이 밉다가 아무생각이 없어져, 해탈하게 된다”며 해탈의 경지까지 오른 극도의 훈련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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