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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결실이었으면'' 시집잘간 홍현희, 야릇한 포즈로 ♥제이쓴 유혹

기사입력 : 2021.06.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홍쓴TV’에서 홍현희가 시댁에서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 시부모님의 사랑을 잔뜩 받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10일 방송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홍쓴TV’에서는 ‘오늘도 평화로운 홍쓴패밀리 총 출동!!!!!!’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제이쓴의 부모님인 시부모님댁을 방문해 “이게 치팅데이”라며 감탄했다. 시부모님이 밭에서 가져온 나물로 며느리인 홍현희를 위해 손수 만든 반찬을 잔뜩 준비해줬기 때문. 

시부모님 밭에서 완성된 치팅데이에 홍현희는 감탄, 시어머니는 홍현희에게 “다이어트하느라 괭했다,한끼는 내가 먹여야지”라면서 다이어트로 홀쭉해진 며느리 홍현희를 챙겼다. 이에 홍현희는 “눈물난다”며 감동했다.

마침, 시아버지도 옆에 있자, 홍현희는 “살 많이 빠졌죠? 살 빠지니 예뻐요?”라고 질문, 시아버지는 “그렇다, 살빠지니 예뻐”라고 말하며 역시 며느리 사랑을 보였다. 

이후 홍현희는 밭으로 이동했다. 후식은 시부모님이 직접 재배한 오디로 먹방을 즐기던 그는  “너무 많이 먹어서 산책 나왔다,공기가 너무 좋고 반찬이 많으니까 많이 먹게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꽃들보며 감탄한 홍현희는 “시골집이 없어 이런 로망있는데 시댁에서 로망이 실현됐다”며 시댁사랑을 보였다. 

이때, 홍현희는 한 곳에 멈추더니 시부모님이 자신을 위해 심어준 앵두나무 앞에 섰다. 홍현희는 “이건 제거다, 그래서 그냥 제가 다 따먹어도 된다”며 앵두나무 먹방을 시작했다. 

기가막힌 타이밍에 남편 제이쓴이 도착하자, 홍현희는 야릇한 표정을 짓더니 “이게 제 결실이었으면 좋겠다”며 자연의 맛을 즐겼고, 제이쓴은 “그런 포즈로 그렇게 먹을 일이냐”고 당황하며  “코에서 절벽처럼 떨어진건 기분탓이겠지?”라고 농담, 홍현희는 “낭떠러지다”고 받아치며 농담을 주고 받았다.  

급기야 홍현희는 밭에다 씨를 뱉었다. 이에 제이쓴은 “뱉는건 막걸리 드신 60대 아주머니같다 비주얼은 여기 사는 사람같다”면서 “믿기 어렵겠지만 서울토박이”라며 친절하게 설명했다.  

무엇보다 홍현희는 “시집 너무 잘 왔다”면서 앵두를 좋아하는 자신을 위해 아버님이 앵두나무 심어준 것에 감동, 시부모님의 밭일을 도와주며 훈훈한 가족사랑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홍쓴TV’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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