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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이샘, 문현아 인성 저격? ''사람 진짜 안변하네'' [전문]

기사입력 : 2021.06.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정은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이자 모델인 이샘(본명 이현주)이 나인뮤지스에서 함께 활동했던 멤버를 저격했다. 현재 문현아로 추측되고 있다.
오늘 11일 이샘은 개인 SNS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최근 SBS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을 통해 재결합 무대에 나선바 있다. 하지만 이샘은 무대에 나서지 않았고, 나인뮤지스는 멤버중 경리, 혜미, 소진, 금조, 손성아, 이유애린, 민하, 문현아만 참여했다.

이샘은 “처음에 곡 결정 안 했을 때 경리한테 관련 얘기만 듣고 같이 기뻐했고 응원하는 마음이었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곡이 ‘돌스’로 된 거라면 얘기하는 게 맞지 않아? 시덥잖은 농담하고 같이 최근까지 추억 얘기를 엄청 했으면서 그 부분은 쏙 빼고 얘기하고, 그 부분 말하니까 무대 연습하고 있다고. 그걸로 처음 들었네. 꼭 필요한 얘기는 일부러 절대 안하던 모습에서 사람 진짜 안 변했네 싶었다”라고 저격했다.

또한 “이런 얘기할 만한 사람도 아니다 싶어 그냥 좋게 생각하고 좋게만 말하고 말았지 뭐. 말해봤자 뒤에서 상황 조종하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그 관련된 건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얘기했어”라고 말했다.

이샘은 “모델 때는 그렇게 언니라고 강조하고, 그룹 때는 제일 나이 많은 이미지 싫다고, 같이 늙어가는 주제라며 언니라고 부르지 말라 그러던 사람이. 그러면서 이름은 또 못 부르게 하던…”이라고 말했다. 이는 직접적으로 대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정보만으로 종합했을 때 대상은 활동 당시 동갑내기였지만, 빠른 1987년생으로 팀의 맏언니를 맡았던 멤버 문현아로 추측된다. 

이어 “지금 몇 줄 더 적었던 건 최소한의 도의는 지키자 싶어 지웠다. 그냥 어떤 사람인지 봐왔다만 또 한 번 확인하게 된 건데... 이제 그만 확인하고 싶고 그러려고 해”라며 씁쓸한 기분을 고백했다.

이어 다음 장에서는 "그리구 SNS는 인생낭비가 맞아, 오늘 날짜도 몰랐다. 그게 중요했다면 미안해"라는 의미심장한 글로 끝을 맺었다.

한편, 문현아는 지난 10일 개인 SNS에 "내일이다!라며 의상피팅 끝내고, 이제 막 연습끝나서 내일 생방송 몇시간 못자고 출발하는 그런 일정 뭔지 알져? 그래서 내일 몇시 어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문현아가 오늘 11일 오후 올린 SNS 스토리에는 "계속 꿈만 같은데 오늘 무대를 봐도 꿈만 같을 것 같아"라며 "연습을 정신없이 하고 리허설 하다 아기 밥먹었는지 체크하고. 수면부족이 특히나 심했던 주라 현실감이 전혀 없던 그날의 기억은 오늘 우리 모두 함께 눈으로 확인하는 걸로"라는 멘트가 적혀있었다. 

문현아는 SNS에 이샘에 대한 관련 언급을 전혀 올리지 않은 상황.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샘 SNS 스토리 피드 전문

처음에 곡 결정 안 했을 때 경리한테 관련 얘기만 듣고 같이 기뻐했고 응원하는 마음이었어. 근데 곡이 ‘돌스’로 된 거라면 얘기하는 게 맞지 않아? 시덥잖은 농담하고 같이 최근까지 추억 얘기를 엄청 했으면서 그 부분은 쏙 빼고 얘기하고, 그 부분 말하니까 무대 연습하고 있다고. 그걸로 처음 들었네. 꼭 필요한 얘기는 일부러 절대 안하던 모습에서 사람 진짜 안 변했네 싶었다

이런 얘기할 만한 사람도 아니다 싶어 그냥 좋게 생각하고 좋게만 말하고 말았지 뭐. 말해봤자 뒤에서 상황 조종하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그 관련된 건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얘기했어모델 때는 그렇게 언니라고 강조하고, 그룹 때는 제일 나이 많은 이미지 싫다고, 같이 늙어가는 주제라며 언니라고 부르지 말라 그러던 사람이. 그러면서 이름은 또 못 부르게 하던… 

지금 몇 줄 더 적었던 건 최소한의 도의는 지키자 싶어 지웠다. 그냥 어떤 사람인지 봐왔다만 또 한 번 확인하게 된 건데... 이제 그만 확인하고 싶고 그러려고 해. 

/ cje@osen.co.kr

[사진] 이샘 SNS, 문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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