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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송승헌 “잘하면 본전, 안 되면 제 탓.. 부담 90% 이상”

기사입력 : 2021.06.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송승한이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2시,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으며, 신용휘 감독, 배우 송승헌, 이하나, 손은서, 강승윤이 참석했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시즌4에서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가 박진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서 처음 등장, LAPD 갱전담팀장 ‘데릭조’ 역을 맡은 송승헌은 “처음 작품 제안을 받았을 때는 너무 좋기도 했지만 부담이 컸던 게 사실이다. ‘어떻게 하면 팀과 어울릴 수 있을까’, ‘기존 출연 배우인 장혁, 이진욱 씨와 어떻게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역시나 대본을 봤더니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출연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기존 시리즈를 이끌어왔던 이하나, 손은서 등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보이스4' 출연에 대한 부담이 90퍼센트 이상이었다. 제 입장에서는 잘해야 본전이고 안 되면 제 탓이라는 생각을 했다. 전학 간 친구들이 이런 기분일까 싶더라. 막상 촬영을 시작해보니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시더라”라고 대답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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