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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날 것 같아서'' 홍석천, 폐업한 이태원가게 골목 앞‥텅텅 비었다

기사입력 : 2021.06.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이 운영하던 이태원 가게를 폐업한 후 다시 골목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15일인 오늘 새벽 홍석천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석천은 자신의  얼굴이 벽에 프린팅 되어있는 옛날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텅텅 비어있는 이태원 골목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홍석천은 오랜만에 가게를 방문했다고 전하면서 "가게를 접고 한 번도 들어와보지 않았던 골목, 눈물 날 것 같아 못왔는데 막상 오니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다"며 묘한 감정이 느껴진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자신의 그림 앞에선 더욱 남다른 감회를 느낀 듯해 보였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2년 째 골목을 지키는 자영업자 상인들에게 존경심을 표하며 "이태원 클라스는 이제 부터가 시작, 힘내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 9월, 홍석천은 현재 종영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면서, 코로나19로 폐업을 결정하게 된 속사정을 전한 바 있다.  

이하 홍석천 SNS

#이태원 한강을 걷다가 방향을 이태원으로 틀었다.

작년가을 가게를 접고 한번도 들어와보지않았던 해밀턴호텔 뒷골목.

이곳에오면 눈물날거같아서 못왔었는데 막상 아무도없는 이시간에 와보니

이상하게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다.

아직도 내가게였던 공간벽에 내 얼굴이 남아있다. 묘한감정이 든다.

2년째 이골목을 지키고있는 이태원상인분들 너무 존경스럽고.

언제든 찾아와도 멋진 이태원이 다시 만들어질거같다

 #이태원클라쓰 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영업자힘내세요 

#이기자코로나 #백신 #이태원힘내요

/ssu0818@osen.co.kr

[사진] '홍석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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