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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민아 ''귀신 붙어서 굿 했다…엄마도 무당사주''(전문) [종합]

기사입력 : 2021.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최근 굿을 받고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고 털어놔 이목이 쏠리고 있다.

권민아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권민아는 “4년 전부터 굿을 해야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완전히 믿지 않았고 흘려들었지만 저는 망자, 귀신, 하나님, 예수님 등을 다 믿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가 그동안 자해를 시도했던 이유가 “귀신들이 붙었기 때문”이라는 점술인들의 점괘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야기를 듣고 다음 날 바로 굿을,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했어요. 저한테 붙은 귀신들, 망자, 저에게 보낸 망자, 하늘에 있는 지인들 등 제가 아닌 그들을 데리고 살고 있었다고 해요.”

굿을 받은 이후 상태가 좋아졌다는 민아는 “우울증과 불안증, 불면증 등 모든 게 한번에 다 나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요즘은 참 마음이 편하다. 심지어 ‘내가 왜 그랬었지? 정말 내 몸 안에 다른 존재가 들어와 한 행동들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옛날에 밝고 활발했던 민아로 돌아가라던 조상님들 말대로 점점 제 원래 모습을 찾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권민아는 AOA로 지난 2012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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