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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팬' 최태준♥최수영, 위기 넘기고 사랑..해피엔딩 맞을까

기사입력 : 2021.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안티팬' 방송 캡처
/사진='안티팬' 방송 캡처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가 거듭되는 반전과 애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김은정, 연출 강철우, 제작 가딘미디어·워너브라더스)(이하 '안티팬') 29, 30회에서는 위기를 넘어선 최태준(후준 역)과 최수영(이근영 역)의 재회와 두 사람을 둘러싼 반전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루머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준(최태준 분)은 제이제이(황찬성 분)와 오인형(한지안 분)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후준은 수술실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자신의 행동을 자책한 데 이어 그를 기다리고 있던 이근영에게 양해를 구하기도. 기자회견까지 열며 자신을 얽매던 과거에서 벗어나고자 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 때문에 다시 무너지는 후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후준은 제이제이의 병실을 지키던 중 그의 짐을 받았고, 거기서 노트 한 권을 발견했다. 후준은 노트 맨 뒷장에 붙어있는 자신과 제이제이, 오인형의 사진을 보고 제이제이의 속마음을 깨닫게 됐다. 하지만 깨어난 제이제이는 사고의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렸고, 무표정으로 사고 당시를 되짚는 그의 모습은 더욱 생각을 읽을 수 없어 혼란을 가져오기도.

한편, 후준의 아버지일 것이라 예상됐던 조해윤(박동빈 분)이 그의 친구였다는 사실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후준은 자신의 반지를 보고도 무심하게 이야기하는 조해윤에 화가 나 원망의 말을 퍼부었고, 이를 들은 조해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을 털어놓으며 진짜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아버지의 수목원을 찾아간 후준에게 엄마의 전화가 걸려왔고, 아무 말 없이 흐느끼는 두 사람은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방송 말미, 이근영은 모든 루머의 시작인 '후준의 이중성' 파일을 삭제함과 동시에 자신이 겪은 후준 그 자체를 설명하는 글을 작성, 친구 고수환(김민규 분)에게 언론사에 배포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럼에도 이근영은 후준을 향해 짙어지는 그리움에 눈물을 흘렸고, 그의 앞에 후준이 깜짝 등장했다. 어렵게 재회한 두 사람이 서로를 꼭 끌어안는 엔딩은 보는 이들에게 애틋함을 선사하며 마지막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이렇듯 '안티팬'은 견고해지는 후준과 이근영의 로맨스와 끝까지 알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과연 힘들게 재회한 후준과 이근영의 로맨스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또 후준을 둘러싼 루머들은 사그라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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