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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주막’ 김희선, “결혼 6개월만에 연아 생겨···살짝 아쉽다”→신혼부부에 임신 조언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1.07.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예슬 기자] ‘우도주막’ 김희선이 신혼생활이 짧았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 ‘우도주막’ 에서는 김희선이 주막을 찾은 신혼부부들과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님들과 본격 수다타임이 시작됐고 김희선은 2세에 대해 질문했다. 한 손님은 “내년에 계획이 있다.”고 또 다른 손님은 “아직 생각 없다”고 답했다.

이에 김희선은 “둘만의 시간을 오래 보내는 것도 좋죠. 저는 신혼이 짧았어요. 6개월만에 아이가져서 살짝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신혼은 짧게는 1년정도라고 생각한다.” 며 “아직 다들 젊으시니까 천천히 가져도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주막 직원들은 신혼살림에 도움이 되는 칼, 도마 세트를 선물했다. 영업 이틀차 방문했던 세 부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체크아웃했다.

제주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 김희선은 걱정에 잠겼다. 신혼부부들에게 전화를 걸어 스케줄을 확인했고 “만약 발이 묶여 나가지 못할 경우 추가 숙박은 제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 들어오는 신혼부부 중 해산물을 싫어하는 팀이 있었고 우도팀은 회의를 열었다.

이에 탁재훈은 “비도 오니까 전 어떠냐”고 제안, 유태오는 제가 독일출신이니까 흑돼지로 학센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임산부 손님이 흑돼지를 원하셨다.”며 기뻐했다. 탁재훈은 “수제비 어떠냐. 감자 넣고 파 넣고 명절 분위기로 가자”고 말했다. 이에 주막 식구들은 모두 동의, 장을 보러 떠났다.

류덕환과 유태오는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고 첫 번째 손님, 신혼 2개월차 부부가 도착했다. 이 부부는 한옥마을에서 숙박업을 하고 있다고. 이 소식을 들은 탁재훈은 “여기 지금 조사나오신거냐”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부부들도 도착했고 김희선은 웰컴티를 제공했다. 류덕화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우도 곳곳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부부는 경찰부부였다. 이 부부는 장비를 한 가득 챙겨왔다. 장비에 대해 “한라산을 탈 장비”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저 분들은 한라산 타신다는데 어떻게  분위기라도 타실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아니면 리듬 타실래요? 그럼 여기 와서 커피라도 타세요”라며 농담을 이어갔다.

휴식시간 중 탁재훈은 딸에게 전화를 걸었다. 탁재훈은 “잘 있었어? 아빠는 지금 우도에 갇혀있어.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딸은 “완전 힘들겠다. 마사지 받아요.”라고 쿨하게 말했고 탁재훈은 “친구랑 재미있게 놀아”라며 짧은 전화를 마쳤다. 유태오는 휴식시간에도 음식 만들기에 매달렸다. 감자를 으깨 버터와 함께 녹여 매시드 포테이토를 만들었다.

저녁 시간이 되자 신혼부부들에게 에피타이저로 소지시, 애호박, 두부전이 제공됐다. 신혼부부들은 낭만을 즐기며 직접 전을 구워 먹었고 김희선은 전에 곁들일 술로 뽀얀 구름 막걸리를 대접했다.

이어 메인메뉴 학센과 해물수제비, 류덕환이 직접 구운 디저트 브라우니까지 제공됐다. 신혼부부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 저녁식사를 즐겼다. 탁재훈은 경찰과 부부에게 “어떤일을 하시냐”고 질문했고 경찰관이라는 말에 당황했다.

이들은 동기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김희선은 “너무 멋지시다”고 말했다. 유태오는 6시간에 걸쳐 학센을 만들었고 그 맛에 신혼부부들은 감탄을 표했다. 김희선은 학센과 마실 술로 찹쌀과 누룩을 100일간 숙성해서 만든 맑은 소곡주를 제공했다.

이어 제주도 맛이 느껴지는 해물 바지락 수제비가 제공됐고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신혼부부들을 데리고 탁재훈은  노래자랑을 진행했다. 흥이 오른 김희선은 팝송 ‘L.O.V.E’를 불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ys24@osen.co.kr

[사진] tvN 예능 ‘우도주막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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