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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불편할 줄…” 류덕환, 꿀뚝뚝 신혼생활 고백 → 문어라면+브라우니 대접(우도)[종합]

기사입력 : 2021.07.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예슬 기자] ‘우도주막’ 류덕환이 신혼생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우도주막’ 에서는 주막을 찾아온 신혼부부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영업 3일차 아침, 류덕환은 신혼부부들에게 싱싱한 문어로 만든 해물 라면을 제공했다. 류덕환은 “라면 드리면 성의없어 보일까봐 되게 고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혼부부들은 “아니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류덕환은 “혼자 살다가 결혼하면 같이 살잖아요”라고 입을 뗀 뒤, “혼자 잘 지내던 사람이라 결혼하면 되게 불편할 줄 알았다. 그런데  신혼 맞나봐요. 아직까지는 아주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여자 손님은 결혼 후 불편한 점에 대해 “볼일 볼때 처음에는 물 틀어놓고 했다”고 털어놔 공감을 샀다.

우도에는 비가 내렸고 김희선은 퇴실을 앞둔 신혼부부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희선은 “결혼을 늦게한 편은 아니다. 서른에 결혼하고 서른 둘에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 주막 직원들은 신혼살림에 도움이 되는 칼, 도마 세트를 선물했다. 탁재훈은 “들고다니기 애매하시니까 다시 저 주세요”라며 농담을 건넸다. 세 부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체크아웃했다.

제주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 김희선은 걱정에 잠겼다. 신혼부부들에게 전화를 걸어 스케줄을 확인했고 “만약 발이 묶여 나가지 못할 경우 추가 숙박은 제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 들어오는 신혼부부 중 해산물을 싫어하는 팀이 있었고 우도팀은 회의를 열었다. 이에 탁재훈은 “비도 오니까 전 어떠냐”고 제안했다.

유태오는 제가 독일출신이니까 흑돼지로 학센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임산부 손님이 흑돼지를 원하셨다.”며 기뻐했다. 탁재훈은 “수제비 어떠냐. 감자 넣고 파 넣고 명절 분위기로 가자”고 말했다. 이에 주막 식구들은 모두 동의, 장을 보러 떠났다.

탁재훈과 김희선은 폭우를 뚫고 장을 보러 갔고 탁재훈은 “이게 내일까지 하루종일 날씨가 이렇대”라고 말했다. 이어 “왜 하필 이름도 우도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선은 “비 우였어? 소 우가 아니라?”라며 웃었다.

류덕환과 유태오는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고 첫 번째 손님, 신혼 2개월차 부부가 도착했다. 이 부부는 한옥마을에서 숙박업을 하고 있다고. 이 소식을 들은 탁재훈은 “여기 지금 조사나오신거냐”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부부들도 도착했고 김희선은 웰컴티를 제공했다. 류덕화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우도 곳곳을 소개했다.

/ys24@osen.co.kr

[사진] tvN 예능 ‘우도주막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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