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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BAR다’ 이지아 “지문 없어질 때까지 베이스쳐” 공연 출신?→블핑 로제 민낯 ‘깜짝'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1.07.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바라던 바(BAR)다’에서 이지아가 과거 베이스 좀 쳤던(?) 화려한 이력을 고백한데 이어, 로제는 귀여운 민낯을 공개해 팬들을 사로 잡았다. 

27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주방에 모인 멤버들. 김고은은 로제를 보며 “노래도 잘하고 기타도 잘쳐,난 항상 독학하려다가 때려쳤다”면서 “아빠와 오빠는 독학해서 나도 잘 할 줄 알았다”며 평소 음악과 기타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지아 역시 “나도 예전에 베이스쳐, 지문이 없어졌을 때가 있었다”고 하자김고은은 “우리 언니 다양해 작곡도 한다”고 했고 지아는 “사실은 래퍼, 힙합을 사랑한다”면서 “래퍼 많이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로제는 “멋있다, 혹시 켄드릭라마 좋아하냐”고 물었고 지아는 “당연히 좋아한다”며 공통 관심사를 보였다. 

본격적으로 손님들이 입장했다. 수현이 유재하의 노래를 선곡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수현의 웰컴송 후 로제는 자연스럽게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는 등, 급기야 메뉴 설명까지 척척해내며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였다. 

블렉핑크 브라우니가 인기를 폭발한 사이,  점점 주방도 안정을 찾아갔다.이지아는 “고은이가 있어 좋아, 일손이 하나 더 있으니 좋다”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수현은 무대 후 로제를 바로 소환했다. 로제는 수현에게 “오빠 잠깐 뺏어가겠다”고 하자 온유는 “이번에 여기 붙어서 듀엣하겠다”면서 “저 굉장히 핫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제임스 므라즈의 ‘LUCKY’란 곡을 선곡하며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급기야 앙코르까지 쏟아질 정도. 

앙코르를 위해 수현도 무대 위에 올랐고, 세 사람이 함께 즉흥적으로  ‘If I ain’t got you’란 곡을 선곡하며 꿀 보이스로 또 한 번 한 여름밤의 선물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놀라운 호흡을 보여준 앙코르 무대에 멤버들도 “이렇게도 되네? 놀랍다”며 서로 감탄했다. 

다함께 숙소에 도착했다. 이지아는 “나 여기가 너무 재밌어, 소꿉장난하는 느낌”이라면서  옹기종기 모여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포항영업 마지막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아는 “드라마 콜타임이 생각보다 빨라, 빨리가게 됐다”면서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요리해야할 동생들을 걱정하며 미리 요리를 셋팅해놨다. 

마지막 나갈 신 메뉴는 포항초 카나페였다. 이때, 로제도 양말에 슬리퍼신고 등장, 화장기 하나없는 민낯으로 등장하면서 “자려고했는데 완전 깼다, 도와드릴까요?”라며 이지아를 챙겼다. 

이어 이지아의 요리를 돕던 로제는 “망치면 어떡하지? 열심히 해보겠다”며 멍뭉미를 보이자  이지아는 “로제 골든 리트리버 같다”며 로제를 귀여워하면서 급하게 로제에게 거울을 보여주며 아이돌 상태를 체크했다. 

그 사이, 로제가 다시 여신 비주얼로 등장, 막 일어난 김고은과 김수현은 “너 예쁘다, 우린 씻지도 않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종신이 뒤늦게 도착, 이동욱, 온유도 기상했다. 이지아가 드라마 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다함께 아침식사를 나눴다. 

윤종신은 로제에게 다가오더니 “딸들이 너 완전 좋아해, 사진이랑 사인 받아달라고 한다”면서 “나 아빠다”며 로제와 인증샷에 성공, 이동욱은 “아빠가 윤종신이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새삼 감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바라던 바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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