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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배우 유선 ''어느새 결혼10년차된 워킹맘, 서럽고 울컥할 때 있어'' 깜짝 고백 [종합]

기사입력 : 2021.07.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해방타운’에서 유선이 결혼 10년차에 느껴지는 현실 육아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해방타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유선이 출연해 결혼 10년차 워킹맘이라 소개했다.평소 ‘해방타운’에 팬이었다는 그는 “난 당장 짐쌀 준비가 됐다, 1회부터 고정해서 봤다”면서 “내가 꿈꾸던 삶을 다 하고 있어 너무 오고싶었다”며 기대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붐은 “소문난 잉꼬부부인데 해방 필요하시냐”고 하자 유선은 “잉꼬부부 상관없다”고 했다. 이에 장윤정은 “우린 뭐 사이가 안 좋아서 나왔냐, 말 똑바로 해라”며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붐은 유선에게 해방이 절실한 순간을 물었고 유선은 “여행 가면 깨끗한 공간에서 마음의 평화가 오지 않냐”면서 “남편과 아이가 잘 놀고 그 흔적을 다 남기는 스타일이다. 온갖 군데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다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처음에는 촬영하고 에너지를 다 쏟고 집에 오는데 그걸 치우면서 서러울 때도 있었다”면서 “일과 집안일을 같이하는게 버겁게 느껴, 불현듯 나 없는 시간에 가족들이 잘 견뎌줘서 고맙게도 느껴졌다”고 했다. 

유선은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니 고맙게 느껴진다, 나만의 사는 법을 찾았다”고 하자 모두 현명한 유선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종혁과 허재는 단 둘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 아들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허재는 “난 결혼 안 시킬 해, 할아버지 소리 듣기 싫다”고 했으나 이종혁은 “난 빨리 손주보고 싶다, 아기를 너무 좋아한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허재는 “예전에 운동선수 일찍 결혼해, 안정적인 가정을 갖기 위해 그렇지만 요즘은 서른 넘더라”면서  “난 28살에 했다”고 했고, 이종혁은 “나도 29살에 했다”며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타로와 사주를 보러 이동했다. 사주가는 허재의 사주를 보며 “사주가 특이하다”며 깜짝, 일반적인 사주가 아니라고 했다. 강한 생맹력의 사주 굉장히 좋은 사주라고. 

허재는 “혹시 예능대상 있냐”며 야망을 드러내자 사주가는 “대상은 조금 아닌데”라고 했고허재는 “복채 다시 수거해야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실은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았다는 허재는 “하루 밥상 세번 받으면 된다”고 하자 이종혁은 “밥상 세 번이면 행복하신거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셀러브리티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호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ssu0818@osen.co.kr

[사진] ‘해방타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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