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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단독 다듣찬 찬스에 ''너 미쳤어?'' 분노→재재, 최고의 인간 '놀토' 선정 [종합]

기사입력 : 2021.07.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하수정 기자] 인간 놀토 4인방이 '여름 특집' 1탄을 알차게 꾸몄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은 '여름 특집' 1탄으로 꾸며졌고, 인간 놀토 4인방 박성웅, 이용진, 재재, 이선빈이 출연했다.

MC 자리에 앉은 문세윤은 "MC 뚱이에요"라며 자기 소개를 했고, "우리 '놀토' 마스코트 붐 군이 코로나 검사를 하고, 음성 판정이 나왔는데 질병 본부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어서 그때까지만 내가 MC를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붐은 코로나 백신도 맞았으나, 예능 녹화를 진행하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를 진행한 바 있다.

키는 문세윤을 향해 "(MC를 볼 때)예전보다 당황을 안 하네"라고 했고, 박나래는 "자연스럽다 엠뚱이"라고 말했다. 이에 2번째로 MC를 맡은 문세윤은 "역시 경력직이 좋네"라며 웃었다.

문세윤은 "앞으로 놀토는 2주간 여름 특집으로 진행된다"며 "인간 놀토 네 분 나와 달라"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왜 인간 '놀토'로 선정됐는지 아느냐?"는 질문에 박성웅은 "인간이니까"라며 받쓰보다 간식 게임 '도플갱어'만 집착했다.

이선빈은 "내가 여태 출연자들 중에는 '놀토'를 많이 본 출연자가 아닐까 싶다"고 추측했고, 신동엽은 "동현이 보다는 더 많이 본다"고 인정했다. 김동현은 "나 맨날 본다"며 억울해했지만, 피오는 "4회 이후로 안 본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는 "지난 번에 출연했을 때 분량을 넉넉하게 뽑아서 인간 놀토로 뽑아준 게 아닌가 싶다. 놀토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에서 재이스로 활약했는데 원샷을 무려 4라운드 중 3번을 받았다. 오늘 키어로와 환상적인 케미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용진은 "'놀토' 7회 최다 출연으로 원샷을 2번이나 받았고, 명예의 전당에도 올라갔다. 내가 나왔을 때 최고 시청률도 나왔다. 반올림해서 4%였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그 기록이 깨졌다"고 알려 웃음을 안겼다.

MC 문세윤은 "공지사항이 있는데, 음식 든든하게 드시라고 게스트에게 개인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는 초능력을 부여했다. 본 게임에서 하나씩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1라운드 음식은 종합 보양식 해신탕으로, 키는 "미쳤어. 오늘 우리 마지막 회냐? 단가 자체가 미쳤다"며 놀랐다.

혼성그룹 쿨의 노래가 나왔고, 2008년 7월에 발매된 10.5집의 타이틀곡 '사랑을 원해'가 출제됐다. 원샷의 주인공은 캐치보이 피오.

'다시듣기 찬스'를 쓰기로 했고, 그 전에 이선빈의 초능력이 공개됐다. 초능력은 단독 다듣찬. 이선빈은 "이거 지금 내가 원하는 타이밍이 아니다"라며 크게 당황했다. 이에 피오는 "어디 무슨 그런 초능력을, 인간 놀토가 아니다 인간 놀부", 신동엽은 "혼자 영웅이 되고 싶었냐?", 박성웅은 "너 미쳤어?"라고 분노했다.

이선빈은 "해명 좀 하게 해달라"며 "다시 듣기 찬스가 한 번 있는데 그걸 한 번 추가로 더 써먹으려고 했다"고 밝혔지만, 신동엽은 "나중에 방송 보면 깜짝 놀랄 거다. 해명이 다 편집될 것"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혼자서 단독 다듣찬을 쓴 이선빈은 다행히 결정적인 단어를 들었고, '놀토' 멤버들도 활약해 2차 시도에서 성공, 해신탕을 맛봤다.

재재의 초능력은 춤을 출 때마다 태연-키 남매가 댄서를 해주는 것. 여기에 주문한 특수효과 언제든 사용할 수 있었다.

이어 박성웅의 초능력은 '간식 게임 무한도전권'이었다. 받쓰보다는 오직 도플갱어 간식 게임만 바라보고 온 박성웅은 "대신 난 식탐이 없으니까 간식을 먹지 않고 나눠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단, 조건이 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며 "선빈이 같은 경우엔 광수 흉내 내면서 춤추기를 하면 간식을 주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도플갱어 퀴즈를 원없이 풀면서 즐거워했다.

이날 '최고의 인간 놀토'는 재재로 뽑혔고, 선물로 초대형 강냉이를 선물을 비롯해 
'놀토' 아무 때나 출연권을 받았다. 재재는 "이 영광을 댄동(댄스 동아리) 멤버들에게 바친다"며 태연과 키에게 고마워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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