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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강변가요제 대상後, 곱등이·바퀴벌레有 옥탑방살이'' (ft.하영이)[종합]

기사입력 : 2021.08.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정용화가 출연한 가운데, 장윤정이 신인시절 옥탑방살이를 고백, 하영이 동생에 대한 셋째 계획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정용화가 출연했다. 음악과 배우 중 어떤 것을 선택할 수 있는지 묻자 그는 "난 뿌리가 가수"라며 뮤지션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성대모사 트라우마가 있다는 정용화는 박영규 개인기를 언급, "2만 번 한 것 같다"고 했고 신동엽은 "개인기 마지막이라 선언하고 가라"며 이를 제안해 웃음음을 안겼다.  

임원희와 김종국, 이상민은 황석정과 함께 운동 대결을 펼쳤다. 특히 팀이 된 황석정과 임원희의 케미를 본 김종국과 이상민은 "둘이 잘 어울린다, 언제 결혼할 거냐"고 했고, 황석정과 임원희는 "몇 번이나 봤다고, 우리 두 번째 만남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임원희와 팔씨름 대결에 이어 황석정도 함께 런닝 메이트가 되어 달리기 시합을 벌였다. 김종국은 황석정과 임원희를 보며 "두 사람 런닝메이트, 결혼까지 골인할까요, 너무 잘 어울린다"며 두 사람 케미를 흥미롭게 바라봤다.

 


그 사이, 이상민은 임원희에게 완패를 당했다. 이상민은 "함께 해본 결과, 형이 나보다 많이 낫다"면서 "올해 12월에, 또 한번 붙어보길 바란다, 그땐 쉽게 이길 것"이라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정용화에게 자신있는 운동 종목을 질문, 그는 "오래 달리기, 군대에서도 특전사 제치고 1등"이라면서 "특급전사 기준 3키로 12분 30초 안인데, 3키로를 10분대에 주파했다, 팔굽혀펴기 잘해서, 2분에 100회 이상도 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역 당일도 헬스장 찾을 만큼 운동 마니아라고.  그는 "SNS 올리니 종국이 형한테 연락이 와, 운동 한 번 하러 오라고 해 그 정도 아니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정용화는 이날 작사도 직접한다면서 별명이 이별 수집가라고 했다. 이에 대해 그는 "1년에 스무곡 이상 내다보니까, 계속 쓰다보니 소재가 고갈해 경험치도 한계가 있지 않냐"면서 "1년에 20곡 쓰는데 20명과 이별해볼 수 없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별 얘기 듣다보면 좋은 소재라 느껴, 그럴 땐 이렇게 까지 일 해야하나 싶더라"고 했고 이에 서장훈은 "'돌싱포맨' 네 명한테 물어보면 최소 5년치 에피소드 나올 것"이라 받아쳐 폭소하게 했다. 

박군의 집을 찾아온 장윤정과 김연자가 그려졌다. 장윤정은 박군의 옥탑방 집을 보며 "집 좋네,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라면서 "난 물탱크 옆 옥탑방에 살아, 스무살 때 3~4년 옥탑방에 혼자 살았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변가요제' 대상받고 바로 옥탑방에서 살게 됐다는 장윤정은  "바로 뜰 줄 알았는데 일없는 현실,  집에만 있어서 시간이 멈춘 것 같던 시절이다"고 회상, 이어 "곱등이랑 바퀴벌레 기어다녔던 방, 박군은 빛이 막 보이는 상황에 옥탑방 살면 희망이 보이니 좋다"며 자신이 살아온 길을 돌아봤다.  

이어 박군은 두 사람을 위해 선물받은 몸보신  풀코스를 준비,  그러면서 장윤정에게 "누나, 하영이 동생보고 싶다"고 했다.장윤정은 "네가 왜 하영이 동생을 보고 싶어하냐"며 당황,  그러면서 "하영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다 동생 낳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연자는 "셋째 하나 더 낳아라"고 하자 장윤정은 "셋째 가능성 0%"라면서 "예쁜데 너무 힘들다, 귀엽긴 너무 귀엽다"며 셋째 계획이 전혀 없음을 전했다.  

또한 박군은 장윤정에게 "요즘 도경완이랑 친해져, 장윤정은 나랑 결혼해서 더 잘 됐다고 하더라"며 폭로했다. 

이에 장유정은 "두 글자로 얘기하겠다 '지는?' 참나"라면서  "하영이 예쁘다 하면, 애들이 나 닮아서 예쁘다고 해, 그렇게 해서 속이 후련하다면 그렇게 해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하영이 성질 부릴 때만 날 닮았다고 해,  그러든지 말든지 뭐~"라고 하자 김연자는 "윤정이한테 많이 배워야겠다"며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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