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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륜미x진백림 데뷔작 '남색대문', 19년 만에 국내 극장 개봉[공식]

기사입력 : 2021.08.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남색대문'은 대만 청춘 영화의 아이콘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계륜미와 청춘 스타 진백림의 빛나는 데뷔작이다. 무려 2년에 걸친 오디션 끝에 운명처럼 발견된 두 배우는 순수하고 말간 얼굴로 청춘의 시작을 그려냈다. 19년 만에 국내 극장에서 최초 개봉하는 '남색대문'(감독 이치엔, 수입배급 오드)은 그런 두 배우의 풋풋했던 데뷔 초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관람 욕구를 높인다.

'남색대문'은 "널 향한 이 마음은 뭘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어쩔 줄 몰랐던 열일곱, 한여름의 성장통을 지나는 세 청춘의 이야기. 19년 만에 국내 최초 개봉하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남색대문'은 계륜미와 진백림의 데뷔작으로 화제를 더한다.

'말할 수 없는 비밀'로 청춘 영화의 얼굴이자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대만 대표 스타 계륜미.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최근 엑소 겸 배우 도경수를 필두로 국내 리메이크가 확정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계륜미는 이치엔 감독이 2년에 걸친 오디션 끝에 운명처럼 길거리 캐스팅으로 발견한 보석 같은 배우였다. 

“영화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배우를 찾았다”는 이치엔 감독의 말처럼 계륜미는 첫 만남부터 멍커로우 그 자체였다고. 첫눈에 2년간 오디션을 본 3천여 명의 배우를 잊게 만든 계륜미는 외모부터 연기까지 캐릭터와 ‘착붙’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녀는 “멍커로우는 정말 특별하고 정서적으로 복잡한 캐릭터다. 하지만 저와 비슷한 부분도 많았다. 그런 부분을 녹여내려고 노력했다”며 '남색대문'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멍커로우’ 역에 완벽히 녹아든 그녀는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첫사랑의 설렘과 혼란을 동시에 겪는 열일곱 소녀의 성장통을 훌륭히 소화했다.

계륜미와 호흡을 맞춘 장시하오 역의 진백림 역시 '남색대문'으로 데뷔해 눈길을 끈다. 한국 대표 배우 손예진, 하지원 등과 호흡을 맞추며 국내에서도 탄탄한 인지도를 쌓은 진백림은 멍커로우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친구이자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장시하오 역을 맡았다. “장시하오는 나랑 완전 비슷하다. 감독님의 디렉팅을 따르면서 내 스타일도 넣어 연기했다”라며 자신과 닮은 캐릭터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던 진백림은 장난기 가득한 얼굴과 달리 멍커로우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장시하오로 분했다.

계륜미와 진백림의 때묻지 않은 열연, 풋풋한 케미스트리, 그리고 반짝이는 시작을 확인할 수 있는 '남색대문'은 이달 국내 최초 개봉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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