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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재차의' 엄지원x정지소→조한철 만든 명장면 3

기사입력 : 2021.08.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시원한 액션과 탄탄한 세계관으로 여름 극장가에 색다른 쾌감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방법: 재차의'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명장면을 전격 공개한다.

1. 생방송 살인 예고, 본격적인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방법: 재차의'의 첫 번째 명장면은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기자 임진희(엄지원 분)가 살인 예고를 생중계하는 장면이다. 진희는 라디오 출연 중 자신이 살인사건의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박용호(조한철 분)로부터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게 되고, 모두의 주목 속에 생중계된 인터뷰에서 박용호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3번의 살인을 예고한다. 특별출연한 배우 조한철의 서늘한 카리스마와 이에 맞서 침착하고 집요하게 사건을 파헤치는 엄지원의 연기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생방송 살인 예고 장면’은 본격적인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2. 재차의 군단의 카체이싱, 지금껏 본 적 없는 짜릿하고 신박한 질주

김용완 감독과 배우들이 입을 모아 꼽은 명장면은 바로 재차의 군단이 벌이는 강도 높은 카체이싱 액션이다. 첫 번째 살인 예고를 실행하기 위해 목표물을 쫓던 재차의 군단은 도주하는 차량을 따라잡기 위해 대로변에 줄지어 서 있던 택시에 일제히 탑승해 직접 운전을 하며 목표 차량을 포위하기 시작한다. 목표 차량을 향해 몸을 날려 낙하하는 택시부터 달리는 차량에 들러붙고 옮겨타며 목표물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는 재차의 군단의 모습은 90% 이상 실제로 촬영되어 더욱 다이내믹하고 박진감 넘치는 쾌감을 전한다. 기존의 좀비보다 더 세고, 빠르고, 영리한 한국형 좀비 ‘재차의’ 군단만이 가능한 차원이 다른 액션이 담긴 이 장면은 관객들에게 시원하고 짜릿한 오락영화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3. 방법사 VS 두꾼 대격돌, 팽팽한 대결이 선사하는 압도적 몰입감

마지막은 영화 후반부 방법사 백소진(정지소 분)과 두꾼(채드 박 분)의 대결 장면이다. 무당의 딸로 태어나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지닌 방법사 소진은 3년 전 자신의 몸에 악귀를 가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후, 재차의가 벌인 연쇄살인사건을 막으려다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 진희 앞에 다시 나타나고, 이후 진희와 함께 사건을 파헤치던 중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도네시아의 주술사 두꾼과 맞닥뜨리게 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이는 소진과 막강한 존재감을 지닌 두꾼의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은 압도적인 몰입감과 함께 관객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다채로운 명장면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방법: 재차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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