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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래스' 박세진, 조여정 ''죽이고 싶어''..왜 이러나[★밤TV]

기사입력 : 2021.09.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하이클래스'에서 박세진이 조여정을 노린 사람 중 한 명으로 드러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이 황나윤(박세진 분)과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이 만들어 온 과자를 먹은 남지선(김지수 분)의 딸이 이상반응을 보이자 학교는 한바탕 난리가 났다. 결국 남지선은 송여울의 뺨을 때리며 학교에서 내보내겠다고 협박하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제주도 바닷가에서 황나윤과 나란히 앉은 송여울은 "너무 한심하고 민망해. 내가 다 망친 것 같아서. 아까 남편이랑 그 여자가 뭔가 있었을 거라 생각하니까 참을 수가 없었어. 의심했어. 여기서 일어난 일들이 그 사람이랑 관련 있을 거라고. 나 정말 별로지?"라고 말했다.

황나윤은 "사람 맘 누구나 다 그래요.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요. 지나간 건 잊고 앞으로 어떻게 할 지만 생각하자고요"라고 위로했다.

이어 송여울은 "그래도 참 다행이다. 자기가 있어서. 고마워"라며 황나윤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자기는 여기 오기 전에 어떻게 살았냐"고 물었다.

황나윤은 "언니는 그런 사람 없어요? 살면서 한 번쯤 죽어버렸으면 좋겠는 사람"이라 물었고 송여울은 "난 이미 남편 죽인 여자가 됐잖아"라고 답했다.

황나윤이 "정말 언니가 죽였어요? 저는 정말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거든요"라며 뜻밖의 모습을 보였다. 황나윤은 송여울에게 "언니 집에서 자고 가도 되냐"며 제안했고 송여울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이후 송여울의 집에서 와인을 마시던 황나윤은 송여울과 남편 안지용(김남희 분), 아들 안이찬(장선율 분)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보고 표정이 굳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황나윤은 오전에 있었던 학교 바자회에서 송여울이 내놓은 중고 명품 가방을 샀고, 이 안에서 안지용이 '사랑을 담아서. 당신의 남편 지용'이라고 쓴 쪽지를 갈기갈기 찢어 버리는 모습 또한 보였다.

송여울이 와인에 취해 잠이 들자 황나윤은 송여울의 드레스룸으로 들어와 입학식 당일 송여울이 입었던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다.

황나윤은 송여울을 친언니처럼 잘 따르는 척 했지만 실은 송여울을 저주하고 있었으며, 국제학교 입학식 당일 안이찬이 숨바꼭질을 하며 캐비닛 속으로 몸을 숨기자 캐비닛의 잠금장치를 잠궈버린 장본인 또한 황나윤으로 그려졌다.

황나윤이 송여울에게 언급했던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 송여울이었는지 사건의 내막에 관심이 쏠렸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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