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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코카N버터, 탈락 배틀 직행→3대0 승리 구사일생 [★밤TV]

기사입력 : 2021.09.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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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코카N버터가 탈락 위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났다.

14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는 첫 탈락 크루를 결정하기 위한 4대 천왕 대진이 펼쳐졌다.

코카N버터는 훅과 함께 현아의 노래를 대전으로 펼쳤다. 4명이서 무대를 펼치게 된 코카N버터는 7명의 멤버가 있는 훅에게 인원을 조절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훅의 아이키 또한 "7명이 함께 하기로 나왔다"며 인원 조절을 거부했다. 역으로 "겁이나는 거냐"는 아이키의 도발에 코카N버터는 각자의 인원대로 무대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혀 다른 두 크루의 특징은 안무 카피 챌린지 구간에서도 드러났다. 코카N버터는 훅에게 생소한 플로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강렬한 안무를 만들었다. 반면 훅은 귀엽고 익살스러운 무브를 만들며 코카N버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코카N버터는 연습 과정에서도 '현자 타임'이 온 듯 연습을 주저했지만 본 무대에서는 자신의 스타일대로 무대를 소화하며 박수를 이끌어냈다. 상대로 나선 훅 역시 플로어 안무를 독창적으로 해석했으며 '아이키와 아이들'이라는 평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원이 핑크색 가발을 쓰는 승부수를 던졌다.

두 크루 모두 자신들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준 가운데 훅이 파이트 저지 점수 375점을 받으며 225점을 받은 코카N버터를 앞서나갔다. 보아는 "본인들에게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아의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 역시 훅의 손을 들어줬다. 싸이는 "코카N버터는 같은 동작을 해도 본인들의 버전이 있다. 팀플레이는 훅이 더 나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글로벌 대중 투표 점수를 합산한 총점에서도 훅이 725점을 받으며 475점을 받은 코카N버터를 큰 점수차이로 이겼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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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천왕 대진 결과 코카N버터를 비롯해 웨이비, 원트, 홀리뱅이 탈락 후보로 선정됐다. 그 중 점수가 가장 낮은 코카N버터는 탈락 배틀로 직행하게 됐다. 점수가 가장 높은 YGX는 상의 결과 웨이비를 코카N버터의 상대로 지목했다.

리헤이는 "진짜 X같았다. 아직 우리 색깔을 보여준 게 없는데 그걸 못 한다는 오만가지 생각 때문에 화가 엄청 많이 났던 것 같다"며 탈락 배틀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탈락 배틀은 단체전과 1대1 배틀이 이어지는 5판 3선승제로 펼쳐졌다. 코카N버터는 "기로 죽이자"며 결의를 다졌고 웨이비 역시 "선배님들의 높은 코를 꺾어버리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기선제압이 중요한 1라운드 단체전 대결에서는 코카N버터가 선공에 나섰고 웨이비의 기를 완전히 제압했다. 그결과 파이트 저지의 세 표를 모두 받으며 1라운드를 승리했다. 이어 코카N버터 가가와 웨이비의 돌라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고 2라운드 승리 역시 코카N버터의 3대0 승리로 판정됐다.

탈락 크루가 결정될 수 도 있는 3라운드는 리헤이와 노제의 리더 배틀이 진행됐다. 마지막 대결 역시 리헤이가 세 표를 모두 가져오며 최종 스코어 3대0으로 코카N버터의 승리가 확정됐다.

최하점을 받았지만 극적으로 '스우파' 잔류에 성공한 코카N버터의 리더 리헤이는 기쁜 내색을 숨기지 않으며 잔류를 자축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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