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엄태웅♥’ 윤혜진 “한 켤레 15만원 발 토슈즈 100켤레x한 박스↑ 구매”‥발레리나 복귀?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1.09.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해방타운’에서 윤혜진이 발레 복귀 시동을 건 가운데, 한 켤레 15만원하는 토슈즈를 100켤레 이상 구매할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해방타운'에서 윤혜진이 발레 복귀 시동을 걸었다. 

이날 본격적으로 한혜진의 창작 안무가 계속됐다. 스파르타로 수업이 진행됐고, 윤혜진은 음악에 맞춰 완벽한 동작을 만들어냈다. 절친이자 예술감독인 그는 “혜진이가 춤을 춘다는게 뭉클, 윤혜진 살아있구나 싶었다”며 감동,  윤혜진도 “이런 작업이 목말랐다, 내 것이란 움직임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복귀무대를 기대해도 될지 묻자 윤혜진은 “난 뭘 하든지 끝을 봐야하는 성격, 그 결과물이 어떻게 완성될지 모르지만 끝은 봐야죠”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무려 9년 만에 새로운 토슈즈 쇼핑에 나선 윤혜진은 “발레단 시절도 아니고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라고 했다.하지만 토슈즈를 구매 결정하자마자 갑자기 바닥에 치며 부수기 시작했다. 발 모양에 맞춰 토슈즈를 길들이는 과정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윤혜진은 “발레단 시절엔 몇 백개씩 박스로 선주문 했을 정도,  혹시 장인의 토슈즈를 신지 못할까 미리 사놓은 것”이라면서  추억을 회상했고 가게 사장도 “그렇게 하는 친구들이 톱으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가격을 묻자 윤혜진은 “한 켤레당 약 15만원 정도”라고 했고 백지영은 “100켤레면 천 오백만원 아니냐”며 깜짝 놀랐다. 윤혜진은 “그래서 어떻게든 오래 신으려고 실로 꿰메야했다”고 회상하면서 “헌 토슈즈도 버릴 수 없어 소중했다”고 했다. 현재 한 박스에 토슈즈를 모아놨으나 이를 못 버리고 있다.

윤혜진이 해방타운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윤혜진은 바로 친정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연습 안무영상을 보냈고, 토슈즈도 한 켤레 구매했다며 이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친정 어머니는 “네가 추는 걸 더 보고 싶더라”면서  “남들에게 보여주기가 아니라  본인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더 나이 들기 전엔 발레를 기획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응원했고 윤혜진도 “나중에 안무 완성하면 보여주겠다”며 약속했다.  

그러면서 윤혜진은 값비싼 토슈즈에 대해 “부모님이 부담스러웠을까 생각 해,토슈즈 사느라 빚을 졌다더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친정 어머니는 “그래도 그 값을 네가 다 해줬다, 내가 많이 즐겼다”고 해 윤혜진을 뭉클하게 했다. 

무엇보다 해방타운에서 발레 바를 들고은 윤혜진은 ‘빈사의 백조’ 춤으로  연습을 다시 시작했다. 언젠가 다시 할 것 같았단 것.윤혜진은 “토슈즈 신은 김에 한 번 연습해봤다, 또 연습실 다시 가고 싶다”며 식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해방타운’ 방송화면 캡쳐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