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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에 몰래 입 맞추려다 들켜..'두근'[★밤TView]

기사입력 : 2021.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갯차' 배우 신민아가 김선호에 몰래 입을 맞추려다 들켰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홍두식(김선호 분)과 지성현(이상이 분)이 윤혜진(신민아 분)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앞서 지성현은 홍두식에 윤혜진이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없다는 말에 "다행이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홍두식은 "근데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 직접 물어보면 되지"라고 성을 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조남숙(차청화 분)은 동네에 윤혜진이 홍두식이랑 동침한 뒤 지성현과 양다리를 걸쳤다는 소문과 함께 "근데 내가 보기엔 남자들이 너무 아깝다"고 말해 윤혜진을 분노케 했다.

홍두식과 지성현은 이튿날 마주친 윤혜진과 함께 냉면을 먹었다. 지성현은 윤혜진을 위해 자신의 옆 자리 의자를 빼뒀으나 윤혜진은 자연스레 홍두식의 옆자리에 앉았다. 홍두식은 승자의 미소와 함께 "메뉴판 혼자 봐라. 우리 둘이 같이 보겠다"며 유효타를 날렸고, 윤혜진은 "맞다. 편하게 보셔라. 우리가 같이 보겠다"고 덧붙여 지성현을 더욱 당황시켰다. 지성현은 '우리라고 했다'며 속상해했다.

하지만 곧 윤혜진은 "전 선배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다. 하나 더 드셔라"며 지성현에 자신의 만두를 양보했다. 홍두식은 "내가 먹을 거다. 내가 찜했던 만두다"며 윤혜진이 집어주는 만두를 가로채 먹어버렸고, 왜 그러냐는 지성현에 태연히 "그냥 남의 떡이 커보여서. 쏘리"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두식은 이후로도 대학 시절을 회상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방해하려고 물을 쏟는 등 계속해서 신경전을 벌였다.

홍두식은 "지PD 취향도 참, 어떻게 치과가 여자로 보이냐"며 자리를 떠났으나 이후 슈퍼에서 햇빛 아래 머리를 풀었다 다시 묶는 윤혜진을 멍하니 바라보며 자신이 윤혜진에 반했다는 사실을 자각했다. 홍두식은 윤혜진이 자리를 떠난 뒤 "왜 이래 홍두식. 정신 차려"라며 스스로를 타박했다. 홍두식은 이후 윤혜진의 디스크를 위해 직접 오가피를 다듬어 선물하며 달달함을 더했다.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홍두식과 지성현의 신경전은 동네 곳곳에서 이어졌다. 홍두식은 원래 동네의 모든 사건 사고를 해결하고 도움을 주며 '홍반장'으로 불려왔으나 지성현이 자신보다 한 발 앞서 동네의 해결사 역할을 해내버린 것. 홍두식은 "다들 지PD 지PD 난리가 났다. 지가 무슨 홍길동이냐. 홍씨는 난데"라며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두식은 지성현에게도 "아니 근데 동네를 왜 그렇게 들쑤시고 다니냐. 내가 알아서 할텐데"라며 투정을 부렸으나, 마침 윤혜진이 두 사람에게 뛰어와 대화를 막았다.

윤혜진은 조남숙의 돈을 뜯어가려던 보이스 피싱범을 쫓고 있었다. 홍두식과 지성현은 정황도 모른 채 윤혜진의 "저 놈 잡아"라는 말만 듣고도 전속력으로 달려나갔고, 범인을 잡은 것은 동네의 지리에 보다 익숙한 홍두식이었다. 홍두식은 또 다시 승자의 미소를 지으며 뒤늦게 도착한 지성현에 "늦었네. 돈 좀 주워줄래? 보다시피 내가 좀 바빠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혜진은 이어 비를 맞고 몸살 감기에 걸린 홍두식의 집으로 향했다. 윤혜진은 특별 왕진이라며 도둑을 잡다 다친 홍두식의 팔 상처를 소독해주고 직접 죽을 끓여주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잠든 홍두식을 보다 순간의 충동으로 입술을 가까이 가져다 대며 눈길을 모았으나, 이내 "미쳤나봐"라며 홍두식의 집을 떠났다. 윤혜진은 이후 홍두식이 먹고 싶다던 귤을 사서 그의 마당에 가져다두기까지 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홍두식은 맛없는 죽도 남김 없이 먹고 마당에서 귤을 까먹으며 "좋다"고 미소지었다.

이후 지성현이 찍는 예능 촬영이 시작됐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준(성태 분)과 인우(백승 분)을 구경하려 한 자리에 모였다. 하지만 홍두식은 윤혜진이 자리에 없자 순찰을 나섰고, 때마침 괴한에게 미행 당하던 윤혜진은 홍두식의 불빛을 발견하자마자 그에게 달려가 안기며 설렘을 자아냈다. 홍두식은 당황한 표정으로 윤혜진을 마주 안았고, 곧이어 윤혜진이 홍두식에 키스하려던 순간 홍두식이 깨어있었음이 밝혀져 눈길을 모았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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