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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철X김준호, 서남용 옥탑방 청소에 경악..''나 울어도 돼?''[★밤TView]

기사입력 : 2021.09.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과 김준호가 서남용의 집을 청소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개그맨 서남용의 집을 방문한 김준호와 김희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과 김준호는 서남용의 옥탑방 청소를 맡게 됐지만, 청소기 대신 물티슈를 가져오는 서남용의 모습에 좌절했다. 김희철은 "이건 건강 문제다. 저의 스타인데 오래 사셔야죠"라며 비장하게 청소의지를 불태웠다.

옥탑방의 위생상태는 김희철의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었다. 거실에는 10년 넘게 방치된 쌀이 신발장 옆에 놓여있었고, 오래된 술병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김준호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다 썩어 검은색이 된 바나나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서남용은 "거기에도 바나나가 있었어요?"라며 머쓱해 했고, 김희철은 자리에서 굳은 채로 "나 울어도 돼?"라고 당황했다.

박군의 옥탑방에서는 배우 이준혁과 박군, 방송인 이상민과 도경완이 치약을 두고 자존심 싸움을 벌였다. 이준혁과 박군은 치약이 '만병통치약'이라며 각종 생활 문제를 치약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경완은 "KBS 생생정보를 8년 했다. 대결 자체가 어이없다"며 맞섰다.

하지만 이준혁은 치약만으로 벽면의 곰팡이, 탄 냄비 얼룩, 흰 옷의 볼펜 자국까지 지워갔다. 도경완은 "이게 치약 때문인지 힘 때문인지 모르겠다. 그정도 속도면 고대 벽화도 지워진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민은 "집주인이 바뀌어 연장계약이 안된다. 곧 이사가야 한다"며 씁쓸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배우 최진혁을 집으로 초대해 동거를 설득했다.

최진혁은 "저도 외로움을 많이 타서 좋은 점이 많다. 진지하게 생각했지만 걱정되는 건 찡코(이상민의 반려묘)다. 결과적으로 반려동물들이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답했다. 찡코와 몽실이(최진혁의 반려견)는 서로 먼 거리를 유지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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