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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장민호, 이동국 해설 고충 이해 ''나도 노래 부르는 게 낫다''

기사입력 : 2021.09.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고충을 이해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이동국이 축구선수를 은퇴한 후 부캐릭터를 찾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동국은 최근 '골프왕'에 출연하며 골프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그는 '골프왕' 초대 우승자로 스승 김미현의 눈물을 자아낸 바. 김미현은 "내가 첫 우승했을 때도 눈물 흘리지 않았는데, 눈물을 닦아도 안 멈춰지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미현은 "운동선수는 자기만의 고집이 있어서 가르치기 어렵다. 그래서 동국씨가 자기 걸 다 버려준 게 고마웠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골프왕' 촬영장에 이동국이 1등, 장민호가 2등으로 나타났다. 장민호는 이동국에게 "너는 이제 골프왕이 됐잖아"라며 "(축구 해설) 중계도 잘 하더라"고 칭찬했다. 이에 이동국은 "해설이 말로 표현해야 해서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장민호가 "선수 이름 외우기 어렵지 않냐"고 묻자 이동국은 장민호에게 어려운 이름의 외국 선수 명단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이동국이 해설을 한 것처럼 자신도 '미스트롯2' 마스터가 됐던 때를 떠올리며 "너도 현역으로 뛰는 게 낫지 않냐. 나도 노래 부르는 게 낫다. 다 설명을 못 하는 게 아쉽다"라고 말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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