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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철·김준호, 서남용 야생하우스 청소 10년된 쌀→썩은 바나나 '경악'…한예리, ''몸 간지러워'' [종합]

기사입력 : 2021.09.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김희철과 김준호가 서남용의 집 청소에 나섰다. 

19일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과 김준호가 옥탑방 서남용의 집을 청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과 김준호는 서남용의 집 청소에 나섰다. 김희철은 호기롭게 청소를 시작했지만 방을 본 후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과 김준호는 서남용의 잡동사니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김희철과 김준호는 거실에 쌓여있는 스티로폼 박스를 정리하던 중 신발장 바로 옆에 있는 쌀포대를 발견했다. 서남용은 "쌀이 10년 넘은 쌀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김희철은 방 안에 쌓인 술병들을 발견했다. 김준호는 술병을 정리해 밖으로 내보냈다. 

김준호는 "저 통도 버리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남용은 "저거 밥상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준호는 "우리집에 밥상 많다. 하나 주겠다"라며 정리했다. 이어서 김준호는 스티로폼 사이에 있던 썩어버린 블랙 바나나를 보고 기겁했다. 김준호는 "바나나가 말랐다. 심지어 벌레도 지쳐서 죽었다. 이러니 냄새가 나지"라고 말했다. 

한예리는 "나를 설레게 하지 않는 물건은 다 버리라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 역시 공감하며 "안 쓴지 1년 이상 된 물건은 앞으로도 안 쓴다"라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희철은 서남용이 입지 않는 옷도 싹 버리고 정리했다. 김희철은 "형 벨트는 또 명품이다"라고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명품벨트 마저도 끊어져 있었다. 김희철은 서남용이 2010년에 받은 돌잔치 수건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서남용은 "아이가 많이 컸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서남용은 똑같은 외투를 3개나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김희철은 "우리 집 가서 살자"라고 말했다. 이에 서남용은 "내가 남의 집에는 잘 못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서남용이 버리지 않고 그냥 두려고 하자 김희철, 김준호도 잠시 휴식을 선택했다. 

김희철은 점심을 사겠다며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 서남용은 "여기서 뭘 시켜먹어본 적이 없다. 배달 음식을 자주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서남용을 위해 냉동고를 선물해주겠다고 말했다. 서남용은 "필요 없다. 먹는 게 없어서 음식물 쓰레기도 안 생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남용은 긴 머리카락을 이용해 맥주병을 따 웃음을 자아냈다. 서남용은 짜장면을 비비면서 바닥에 흘리는 거 아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예리씨도 깔끔한 편이라 테이블 아래에서 손을 계속 비비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예리는 "몸이 계속 간지러운 느낌"이라고 말했다. 

서남용은 "내가 겉보기엔 자연인 같지만 도시에서만 살았다. 산이나 자연 이런 곳에선 못 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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