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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부기 있어도 안검하수 잘했네 ''너무 편해'' (용준세끼)

기사입력 : 2021.09.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이 힐링을 찾아 떠난 가족 농막에서 '용준세끼'를 펼친다.

김용준은 지난 23일 개인 유튜브 채널 '용가릿'을 통해 공개한 열 번째 에피소드에서 도시를 벗어나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가족 농막으로 향했다. 

이날 김용준은 서울에서 연천군까지 직접 차를 운전해 움직였다. 다양한 선곡으로 즉석 '용크박스'를 열고 감미로운 라이브를 들려주며 여유로운 드라이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용준은 "가족 농막을 약 6개월 동안 지었다. 아버지께서 직접 설계 도면을 그리시고 하나하나 다 만드셨다"고 자랑하면서도 "사실 하루 이상 지내기는 힘들 것 같다. 나는 도시 남자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최근 뜨거운 화제가 됐던 안검하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용준은 "부기가 조금 있는 상태라 눈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눈이 또렷하게 떠지지 않아서 했는데 너무 편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용돈 획득 게임을 하기 위해 3·8선 휴게소에 도착했다. 그러나 3·8선 휴게소는 현재 운영하지 않는 곳으로 제작진이 예상했던 간식거리가 즐비한 휴게소와 거리가 멀었다. 당초 가려고 했던 휴게소를 지나쳐버린 김용준은 제작진이 당황하자 "계획이 틀어진 거 아니냐"며 해맑게 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돈을 건 게임은 진행됐다. 두 번의 게임을 모두 성공하면 만 원부터 15만 원까지 준비된 용돈 봉투 중 2개를 뽑을 수 있고, 두 번 다 실패하면 용돈을 얻을 수 없었다. 

첫 번째 게임은 초성 게임으로 'ㅇㅈ'이 들어간 단어 5개를 7초 안에 말해야 했다. 시간 초과로 실패한 김용준은 바로 두 번째 게임 인물 맞히기에 돌입했다. 20초 동안 7개의 사진 속 인물의 이름을 말하는 게임으로, 김용준은 SG워너비의 이석훈부터 '용가릿' 캐릭터까지 빠르게 맞혔다. 

김용준은 "최소 10만 원은 뽑아야 되는데"라며 느낌을 따라 봉투 하나를 선택했다. 그 안에는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인 10만 원이 들어있었고 신이 도운 '행운의 사나이'가 된 김용준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그걸로 다 살 수 있냐"며 소속사 대표의 신용 카드를 걸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제안했다. 김용준은 흔쾌히 받아들이며 생일 라이브 방송에 이어 오는 30일 오후 8시 두 번째 유튜브 라이브를 약속했다. 

철원 동송 전통시장을 방문한 김용준은 오리백숙과 항아리 돼지 바비큐를 만들 식재료를 샀다. 김용준이 든든한 대표의 카드에 힘입어 재료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장바구니에 담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에피소드는 가족 농막에서 하루를 보내는 김용준의 '용준세끼'를 본격적으로 그릴 예정이라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용준은 '용가릿'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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