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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결혼 참 잘했다…'♥윤승열'이 쓴 손편지 '감동' [★SHOT!]

기사입력 : 2021.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이 직접 써준 손편지를 공개했다.

27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기가 막히게 우울한 날이었다. 일은 끝났지만 집에 바로오지 않았고.. 내편이랑 통화하면서 쏟아냈다. 전화 끊자마자 속상하고 안쓰럽다며 편지를 써서 식탁에 올려둔 내편"이라며 윤승열의 손편지 사진을 함께 업로드 했다.

손편지에는 "하나뿐인 마누라 희야~ 희야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내가 사랑하는 만큼 희야가 정신적으로나 마음이 안 아팠으면 좋겠어. 수학에 그래프가 있듯이 사람도 잘될 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는거야. 비록 지금은 지치고 힘들더라도 그 고통과 역경을 버티고 이겨낸다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온다고 생각해. 항상 좋은 날이 온다는 긍정적인 생각 하면서 단단한 나무처럼 버티면서 힘내자"라는 격려의 말이 담겼다.

또 윤승열은 "희야는 충분히 잘해낼수 있어. 왜냐하면 개그우먼 No.1 최고니까. 내가 항상 존경하고 고마워. 우리 대한민국 No.1 개그우먼 희야가 쉽게 무너지면 희야를 생각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서운해하고 허무할 것 같은데? No.1 답게 당당하고 힘차게 화이팅 하자. 항상 평생 희야 편이고 옆에 있으니깐!! 사랑해♥"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김영희는 "서툰글이 더 와닿고 많은게 담겨있다 그래프도 있고 ㅎ영어도 있고.. 웃음으로 마무리 된 하루. 그저 둘이 잘살아 보자한다. 둘이 행복하자고 한다. 이렇게 또 배운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안겼다. 이를 본 심진화 역시 "참 멋진 글이다. 참 맑고 밝고 건강한 분이시네~ 좋다"고 감탄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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