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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공명, 김유정에 직진? 바짝 마주본 얼굴[별별TV]

기사입력 : 2021.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처
'홍천기'의 공명이 김유정에 직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 양명대군(공명 분)이 홍천기(김유정 분)에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양명대군은 하람(안효섭 분)에게 "홍천기라는 화공에 대해 묻고 싶은 게 있네"라며 "홍 화공이랑은 많이 친한가"라고 물었다.

하람이 "안료집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저는 홍 화공이 매죽헌에 명단을 가지고 왔을 때 대군 나으리와의 관계가 예사롭지 않아 보여 여쭤볼까 했는데"라고 답하자 양명대군은 "무슨 소리. 아직 그런 사이는 아닐세"라고 답했다. 하람이 "아직이라뇨"라고 하자 양명대군은 당황해 횡설수설했다.

이후 양명대군은 홍천기를 찾아가 "그대의 아비 홍은오 화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괜찮다. 이 세상엔 말이다. 같은 그림을 그려도 신묘한 느낌을 살려넣는 화공이 있다. 혹 누구인지 아느냐. 홍 화공이란다"고 했다.

홍천기가 "저 말고 홍씨가 또 있습니까? 그게 누굽니까?"라고 하자 양명대군은 말 없이 미소지었다. 홍천기는 "저요? 언제는 저만의 필묵법을 찾지 못한다고 뭐라 그러시더니 이제라도 저의 실력을 알아보셔서 다행입니다"고 했고 양명대군은 "너는 정녕 겸손이라고는 없는 거냐"라고 웃었다.

이어 양명대군은 "그러니까 그런 실력을 나를 위해, 이 나라를 위해 쓰지 않겠느냐. 고화원에서 말이다"며 아버지 홍은오(최광일 분)를 돌보겠다고 했다.

홍천기는 연신 감사를 표하며 허리를 숙였고 앉아있던 양명대군은 고개를 들어 홍천기와 얼굴을 바짝 마주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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