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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많이 도와줘'' 한지혜, 딸 윤슬 방→육아 일상 대공개 [종합]

기사입력 : 2021.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이와 함께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만난 방갑이♥♥♥ 초보 엄마의 육아 일기 Vlog'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 출산 후 약 3개월이 된 한지혜가 딸을 키우는 모습들이 담겼다. 딸 윤슬 양을 안고 등장한 한지혜는 "윤슬이와 함께 인사드리게 됐다. 집도 소개해드리고 아가랑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며 딸의 방을 소개했다.

그는 육아에 대해 묻자 "신랑이 너무 많이 도와주니까 괜찮다. 애기를 진짜 예뻐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그전에는  몰랐다"며 "주말에도 같이 있으면 오빠가 애기 다 안고 있고 제가 설거지 하고. 제가 안고있으면 오빠가 간단하게 맛있는거 해주고"라며 신랑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조리원에서 안 힘들었냐는 질문에는 "진짜 힘들었다. 조리원 가면 천국이라고 하는데 왜 아무도 안 말해줬나. 모유수유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도 모유 수유의 기쁨이랄까 그게 뭔지 알 것 같더라. 아기랑 밤에 친밀하게 두 세 시간에 한 번씩 만나가면서 뭔가 그 시간이 되게 성스러운 순간 같은 느낌이 들었다. 깊숙하게 친해지는 느낌이 있다. 모성애가 폭발하는 기분이 있더라"고 답했다.

또한 출산 전 후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한지혜는 "저도 초보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제가 SNS에 아기띠를 한 사진을 올렸는데 댓글에 아기띠 잘못 착용했다고 댓글이 엄청 많이 달리더라. 그래서 오히려 한 번씩 사진을 올려야겠다 했다. 점검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르는게 많으니까 도움이 많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도움 받았던 육아 책 등을 공유한 한지혜는 잠에서 깬 딸에게 우유를 먹였다. 그는 "평소에는 세수도 안 하고 잠옷 입은 채로 우유를 먹인다. 오늘은 촬영 때문에 이렇게 입었다. 오해하시면 안 된다. 사는 것은 다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처음에는 아기 이렇게 안을 줄도 몰랐는데 금방 하게 된다. 저도 너무 신기했다. 처음에는 제가 안으면 울었다. 불편하니까. 지금은 안으면 울음을 그친다. 이제는 편안해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10년만에 임신해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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