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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서장훈, 팩트 폭력 ''애매하게 젊은 사람 따라 하지 마''[★밤TView]

기사입력 : 2021.09.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멤버들을 팩트폭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원희는 "잘 되고 싶은 사람 이름을 '호이호이'로 저장하면 잘 된다더라"라고 했다. 서장훈은 "나이 먹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 애매하게 따라 하면 진짜 싫어한다. 잘하지도 못하고 잘 모르면서 그거를 똑같이 하려고 하는 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상민은 "SNS에서 봤는데 사람을 5초 안에 사로잡는 방법이 있다"며 "왼쪽 눈을 1~2초 본다. 그러고 입술을 2초 본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눈을 본다"고 했다.

서장훈은 "첫인상에서 별로고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면 그 어떤 퍼포먼스를 해도 관심이 안 생긴다. 눈빛을 5초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좀 현실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누군가를 만난다"며 또 한 번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멤버들과 서장훈은 각자 '돌싱포맨' 정규편성의 일등공신이라고 주장했다. 서장훈이 "2회에서 설거지하고 시청률이 8%로 뛰었다"고 하자 이상민은 "김준호가 더러워서 그런 거다"고 반박했다. 김준호는 "일등공신은 나다"며 끼어들었다.

이상민은 "누가 방송에서 실제로 엉덩이 종기 수술을 하냐"라고 주장했고 임원희는 "나도 사타구니에 종기 있었다. 말을 하려다가 이상민이 묻힐까봐 말을 안 한 거다"며 자신과 김영옥의 상견례가 높은 시청률을 끌어냈다고 했다.

탁재훈 역시 지지 않고 "유튜브는 보고 얘기하는 거냐"라며 '중매의 신' 특집을 꺼냈다. 당시 탁재훈은 중매를 담당하던 김인숙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화제가 됐었다.

김준호는 유지태와의 우정을 증명했다. 이상민은 김준호에게 "네 절친 있지 않냐. 학교 다닐 때 친했다던 유지태. 너 때문에 연예인 됐다고 했지 않냐"라고 했다. 김준호는 "유지태와 함께 살았다"고 하면서도 "전화를 너무 방송용으로 하니까. 평소에는 안 하다가"라며 전화를 망설였다.

잠시 후 유지태와 전화가 연결되자 이상민은 "김준호와 친한 거 맞냐"라고 물었고 유지태는 "친하다. 어려운 데도 코미디 페스티벌 계속 하는 거 보면 대단하다"고 답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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