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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최정원X신영숙, 에일리·거미 꺾고 최종 우승 '완벽 피날레'[★밤TView]

기사입력 : 2021.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불후'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신영숙이 2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가 그려졌다.

첫 무대는 설하윤과 스테파니의 '미쳤어'였다. 설하윤은 무대 전부터 "걸그룹을 하지 못했던 꿈을 언니가 이뤄준 거라 너무나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여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은 환상적인 데칼코마니 퍼포먼스를 선보여 기립 박수를 자아냈다. 유현상은 처음으로 일어나 "미쳤다"를 외쳤고, 육중완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다. 예쁘고 섹시하고가 아니라 진짜 멋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무대는 2017년 이미자 특집에 가장 만나고 싶던 가수와 대성할 것 같은 가수로 서로를 꼽았던 린과 김재환이었다. 두 사람은 OST 강자답게 달콤한 듀엣으로 '당신만이'를 표현해 환호를 자아냈다. 배구 스타 김요한은 "린 찐팬이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이어 펜싱 스타 구본길은 "저는 찐찐찐팬"이라며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구본길은 이어 린의 '보고 싶어...운다'로 린과 즉석에서 듀엣을 선보였고, "사실 큰 그림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세 번째는 OST 최강자들의 만남, 거미와 에일리의 '으르렁'이었다. 대기실은 색다른 선곡에 깜짝 놀랐지만, 거미와 에일리는 소울풀한 보컬과 파워 래핑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의 열기는 배구 스타 이선규가 자리서 일어나 거미에 90도 감사 인사까지 할 정도였다. 이어 김경호와 '포레스텔라'의 강형호가 '정신차려'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거미와 에일리는 린과 김재환에 이어 김경호, 강형호까지 이기며 이날의 첫 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이어진 무대의 주인공은 다이나믹 듀오와 THAMA였다. 개코는 "(THAMA가) 방송 활동을 잘 안해서 다른 환경에서 노래하는 걸 보고 싶었다. 근데 이런 사람들이 나올 줄은 몰랐다. 네비를 잘못 찍고 온 것 같다"며 웃음을 안겼다. 다이나믹 듀오와 THAMA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와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Go Back)'을 매시업해 세련된 힙합 무대를 완성했으나 에일리와 거미를 꺾지는 못했다. 거미는 "괜히 미안하다. 이미 우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무대는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그녀의 우상 최정원의 '댄싱 퀸(Dancing Queen)'과 '여러분'이었다. 신영숙은 최정원을 보며 꿈을 키웠고, 맘마미아 오디션에 몇 차례나 도전해 결국 최정원과의 더블 캐스팅을 이뤄냈다며 감격을 전했고, 최정원은 이에 "게임을 해서 456억을 버는 것보다 더 위너가 되는 기분이다"고 감사로 답했다. 두 사람은 신나는 '댄싱 퀸'에 이어 감동적인 '여러분'을 통해 나의 동료, 나의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외쳤다.

린은 이에 "친구의 소중함이 느껴졌다. 아줌마가 되니 아무 때나 눈물이 난다"고 말했고, 개코는 "저희도 친구가 된지 30년이 넘었다. 제일 마지막에 했던 콘서트에서 많이 울었던 것 같다. 최자가 너랑 같이 늙어서, 너 때문에 안 힘들었다고 해주니까 왈칵하더라. 너무 완벽한 마무리가 아니었나 싶다"라며 감상을 밝혔다. 유현상은 후배들의 완벽한 무대에 감탄하며 "가수 생활 50년이 됐다. 다 던져버려야겠다. 내가 더 노력했어야 하는데"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2부 최종 우승은 최정원과 신영숙이 차지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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