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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안효섭, 가락지 깨고 봉인식→공명에 ''김유정 부탁해''[★밤TView]

기사입력 : 2021.10.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처
'홍천기'의 안효섭이 가락지를 깨고 봉인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공명에 김유정을 부탁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 하람(안효섭 분)이 성조(조성하 분)에게 아버지 하성진(한상진 분)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들었다.

이날 성조는 "네가 일월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것은 내 알고 있었다. 25년 전 봉인식날, 석척기우제 이후 네가 복수심을 키워왔다는 것다 알고 있었다"며 "이제 다 얘기해야겠지. 선왕께서 서거하시고 짐은 이 나라에 닥친 가뭄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네 아비 하성진을 참하라는 선왕의 명도 모르고 말이다"고 말했다.

하람이 "소인이 어찌 그 말을 믿어야한다는 말입니까"라고 믿지 않자 성조는 "네 아비가 숨을 거둔 날 그 자리에 있던 금부도사에게 들었다. 하성진이 죽었다고. 그리고 그것은 마왕의 짓이었다. 바로 네 몸에 깃들어있는 마왕 말이다"고 말했다.

그렇게 하람은 제 손으로 아버지를 죽인 것을 알게 되고 오열했다.

하람은 "아버지가 저 때문에 죽었습니다"며 괴로워하는 홍천기(김유정 분)에게 "우리 아버진 내가 10살 때 돌아가셨소. 금부도사의 칼날에 죽었다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난 우리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에게 기필코 되갚아주리라 맹세했었소.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복수를 준비했었소. 일월성이라는 이름으로"라며 "헌데 그 모든게 내가 한 짓이었소. 내 안에 마왕이 있었다고 해도 그건 결국 이 손으로 한 일이오. 난 내 아버지를 죽이고도 평생을 모르고 살아왔소. 기억조차도 못하고 말이오"라고 털어놨다.

/사진=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처
하람은 홍천기와 함께 홍은오(최광일 분) 창례를 치르러 가 신물 가락지를 내밀었다. 하람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가지고 계시던 겁니다. 그런 신물인지 모르고요. 받아주시겠소?"라며 "이제부터 내가 위험할 때마다 이렇게 내 손을 잡아주십시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낭자의 곁을 지키겠습니다"고 마음을 전했다.

홍천기는 화차를 만나 상약을 맺었고, 모두가 말리던 화차와의 상약을 한 채 어용을 다시 그리게 됐다.

하람은 죽은 할아버지를 만났다. 하람 할아버지는 "마왕을 영원히 봉인하려면 신령한 그릇에 담아야 한다"며 어용에 마왕을 봉인해야 한다고 했고 하람은 "그러면 화공들이 미치거나 죽게 되옵니다"고 거절했다.

하람 할아버지는 "마왕을 봉인하지 않으면 네가 마왕에게 먹히고 세상에 피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결국에 넌 네가 사랑하는 여자를 죽이고 말 것이다"며 "가락지를 깨고 봉인식장으로 가라. 가락지가 있는 한 넌 마왕과 공존할 수밖에 없다"고 설득했다.

하람은 결국 봉인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람은 양명대군(공명 분)에게 "봉인식에 실패한다면 홍 낭자를 부탁드립니다"며 홍천기를 부탁한 후 자신을 지키던 가락지를 깼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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