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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오징어 게임' 여파 달고나 인기에 ''사실 불법...'' ('신과 함께2')

기사입력 : 2021.10.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연휘선 기자] ‘신과 함께 시즌2’에서 신동엽이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에 관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푼다.

29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 게스트 세븐틴 에스쿱스, 호시, 민규, 승관과 4MC가 ‘달고나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됐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영상에는 ‘박선영의 MSG’ 코너의 한 장면이 공개됐다. ‘박선영의 MSG’는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취향을 설문 조사해 진행하는 코너로, 세븐틴 멤버들과 4MC는 그 중 ‘50대가 학창 시절 하교길에 즐겨 먹었던 간식’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50대의 하교길 간식 취향을 맞혀야 하는 문제가 등장하자 성시경은 머뭇거리는 신동엽을 향해 “50대이지 않나. 편하게 맞히시라”라고 부추겼다. 이에 신동엽은 얼굴을 붉히며 “50대 초반이다. 완전 초반”이라고 발끈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신동엽은 “우리 때는 ‘오징어 게임’에 나온 ‘달고나’를 ‘뽑기’라고 했다”며 어린 시절에 달고나에 얽힌 추억을 떠올렸다. 또한 성시경은 “달고나는 사실 불법이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뗄 수가 없다. 핥아도 안 된다. 어릴 때 집에서 해 먹으려다 엄마께 많이 혼났다”고 고백했다.

‘달고나’로부터 시작해서 회수권, 옛날 버스 풍경까지 옛 시절에 관한 토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이야기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모두가 당연히 ‘달고나’를 정답이라고 생각한 가운데, 진행자 박선영은 뒤늦게 정답이 아니라고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세븐틴 승관은 “달고나가 정답이어야만 이렇게 토크를 이어 가는 거 아니냐. 사담만 너무 했다”라고 박선영표 진행에 어안이 벙벙해서 눈만 휘둥그레 떴다.

이어 박선영은 “정답이 앞에 나왔었다. 민규 씨가 얘기했다”고 힌트를 줬다. 모두의 시선이 민규에게 향하자 그는 “왜 이렇게 째려보냐.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색깔이 아주 다양하다”는 추가 힌트에 호시는 정답을 외쳤는데, 과연 정답을 맞혀 민규의 답을 가로챌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9일 저녁 8시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채널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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