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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박명수 ''촬영 마치면 3일 누워..너무 많이 먹어서''[종합]

기사입력 : 2021.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E채널 '토밥좋아' 방송 캡처
/사진=E채널 '토밥좋아' 방송 캡처
박명수가 '토밥좋아' 촬영 2회 만에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 박명수는 "이 촬영을 마치면 3일을 눕는다"며 "너무 많이 먹어서"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한 것 같다. 제작진을 업고 다니고 싶다"며 고창의 맛에 흠뻑 빠져들었다.

박명수는 '토밥좋아'에서 입짧은 미식가로 나섰지만 1~2회에서 그 누구보다 많이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도 백합전, 백합찜, 백합전골, 칼국수, 백합죽, 백합무침, 백합회 등을 차례로 먹어치우며 '입이 짧다'는 말이 무색케 했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다. 밥을 무한대급으로 먹는 히밥은 "방금 밥이 나왔는데 또 시키나. 마법사인줄 알겠다"는 말을 들을 정도. 신기루는 한우된장 샤부샤부 집에서 고기를 덩어리째 집어, 이진혁이 "누나 진정해"라고 말리기도 했다. 또 백합전골을 맛보고는 "생수통에 담아서 언제든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박명수는 "히밥이나 신기루는 일반 사람이 아니다"라며 "진짜 많이 먹는다. 시청자들이 따라하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또한 그는 식사 중 대식가 히밥이 잠시 수저를 놓는 모습에 "왜 안 먹느냐"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이에 히밥은 "뜨거워서다. 입이 데면 다음 음식을 못 먹는다"며 먹방 크리에이터다운 답을 한 후 다시 식사에 열중했다.

박명수는 히밥의 말을 듣자 웃음을 터뜨리면서 "너무 웃기다. 히밥 때문에 못 살겠다. 어머니! 히밥이 한 끼로 공깃밥을 12개째를 먹는다. 어머니와 통화를 해야겠다"며 호통을 쳤다.

'어머니한테도 호통을 친다'는 멤버들의 말에 박명수는 "호통이라는 게 들었을 때 기분이 나빴을 때 고통이지만, 즐겁고 유쾌하면 호통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그 말을 이어받아 "그리고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다"며 박명수의 호통론에 공감했다. 박명수는 찰떡같이 이해한 신기루와 눈을 맞추며 흐뭇해했다. 매운맛 티키타카를 보여줬던 두 사람이 고통, 호통, 소통으로 라임을 맞추며 훈풍을 만들어냈다.

한편 '토밥좋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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