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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박은빈, ♥︎로운과 진한 입맞춤..윤제문 향한 반격 시작[종합]

기사입력 : 2021.1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선미경 기자] ‘연모’ 박은빈과 로운이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 이현석) 15회에서는 이휘(박은빈 분)와 정지운(로운 분)의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모든 시간을 함께 하면서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이휘는 신영수(박원상 분)를 다시 기용했다. 한기재(윤제문 분)를 향한 반격을 시작한 것. 이휘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한기재의 뜻대로 왕의 자리에 오른 상황. 한지재는 이휘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인형처럼 있으라고 말했지만 이휘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휘는 신영수를 다시 기용한 후 한기재를 압박했다. 그의 사람이 지시에 따라서 저지른 비리를 파헤쳤고 벌했다. 이에 한기재는 분노했다. 한기재는 이휘를 찾아가 “감히 내게 도전하려 하지 말라. 봐주는 것은 여기까지”라고 경고했다.

김가온(최병찬 분)은 혜종(이필모 분)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캐고 있었다. 혜종이 세상을 떠난 직후 급하게 도망치던 내관을 쫓았고, 그가 자결하려는 듯 못을 멘 것을 발견했다. 이후 현장에서 도망치던 사람이 있음을 알고 추적에 나섰다.

정지운은 이휘의 곁에 머무르게 되면서 사이가 더욱 가까워졌다. 이휘는 정지운에게 좀 더 곁에 있어 달라고 말했고, 정지운도 기쁘게 받아들였던 상황. 승정원에 있으면서 이휘의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함께 하게 된 정지운은 과감하게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휘는 정지운의 그런 모습을 싫어하지 않았다.

정지운과 이현(남윤수 분)의 사이는 어색해졌다. 두 사람 모두 이휘를 마음에 두고 있었기 때문. 정지운과 이현은 나란히 중전 노하경(정채연 분)의 부름을 받았고, 노하경은 이휘에 대한 두 사람의 마음을 모른 채 그들에게 이휘가 좋아하는 것을 물었다. 중전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기분 좋게 꽃과 과일을 들고 이휘를 찾았다. 이휘는 자신을 챙기는 중전을 보면서 미안해 했다.

김가온은 내금위장 윤형설(김재철 분)과 함께 궐로 돌아왔다. 김가온은 이휘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윤형설은 김가온과 함께 혜종의 독살의 진실을 쫓고 있다고 말했다.

이휘를 향한 중전 노하경의 마음은 더욱 깊어졌고, 정지운 역시 이휘에 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지운과 이휘의 사이를 알고, 이휘의 정체를 깨달은 정석조(배수빈 분)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정지운은 나무에 기대어 잠든 이휘를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보다가 노하경이 다가오는 소리에 급히 자리를 피했다.

노하경은 잠든 이휘를 바라보다가 몰래 입을 맞추려 가까이 다가갔고, 순간 눈을 뜬 이휘와 마주해 화들짝 놀라 넘어졌다. 정지운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질투심에 사로잡혔다. 편전에서 이휘를 기다리던 정지운은 질투심을 드러냈고, 이휘는 그런 정지운을 달래줬다.

이휘는 정지운과 따로 만날 약속을 잡았다. 둘만의 장소에서 만난 두 사람, 이휘는 질투심에 토라진 정지운을 달래며 그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정지운은 마음을 전하는 이휘를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보면서 그 역시 사랑을 전했다. 함께 할수록 더욱 애틋해진 두 사람이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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