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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베어그릴스''...'문명' 박은하, 생존 최적화 타고난 리더십

기사입력 : 2021.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연휘선 기자] '문명:최후의 섬’에서 박은하가 타고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예능 '문명:최후의 섬(이하 '문명')’은 바이러스가 뒤덮은 세상, 살아남은 10인의 생존자가 오염되지 않은 무인도에 도착해 새로운 문명을 발전시켜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거대한 스케일의 서바이벌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에는 언제나 강력한 리더가 있었다.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며, 그 무리를 이끄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 ‘문명’ 속 10인의 생존자 ‘문벤져스’에게도 그런 리더가 있다. 바로 특전사 출신 캠핑 전문 크리에이터 박은하다. 

특전사 출신으로 희생정신과 풍부한 생존 지식을 갖고 있는 박은하는 문벤져스에게 딱 맞는 리더였다. 첫 등장부터 앞장서서 의견을 제시했으며, 그런 박은하에게 모두가 은연중에 의지를 했다. 이에 문벤져스는 리더를 결정하는 첫 투표에서 박은하를 리더로 꼽았고, 박은하도 이에 응했다. 

특히 박은하의 생존 지식은 이들이 셸터를 마련하고, 먹을 것을 구별할 때 요긴하게 쓰였다. 그는 셸터를 지을 때 유용한 재료가 무엇인지 판단해서 문벤져스에게 알려주었고, 무엇을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구별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이는 박은하가 ‘한국의 베어그릴스’라 불리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대목이었다.

또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무인도에서 박은하의 빠른 판단력이 빛났다. 새로운 자원을 찾아서 옆에 있는 무인도로 탐험을 떠난 박은하와 몇몇 대원들. 원래는 하루 만에 섬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일정이었지만, 탐험을 하다 보니 늦어진 시간이 이들을 붙잡았다. 이때 박은하가 머뭇거리지 않고 새로운 섬에서의 1박을 결정하며 더욱 어두워지기 전에 셸터를 마련할 수 있었다. 

뛰어난 리더 박은하가 있었기에 문벤져스는 보다 안전하게 무인도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박은하가 보여준 리더십은 비단 무인도 같은 극한의 상황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적용된다. 리더는 한 공동체의 운명을 좌우하는 자리이기에, 누구보다 풍부한 지식과 결단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학교, 회사, 동아리 등 수많은 단체에 소속되며 살아가는 사회인들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 이 같은 ‘문명’과 실제 우리 사회와의 연결 지점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다큐멘터리 예능 ‘문명’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문명'은 12월 3일부터 MBC를 통해 순차 방송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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