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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 송혜교' 정미애, '프리한닥터' 트로트 쏭닥터 됐다 (공식)

기사입력 : 2021.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프리한 닥터W’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전 국민의 흥을 돋울 스페셜 코너인 ‘씽씽한 모닝쏭’을 방송한다. ‘씽씽한 모닝쏭’은 다가오는 연말, 트로트 한 곡 정도 자신 있게 부를 수 있도록 국내 최정상급 가수가 쏭닥터로 출연해 트로트를 배워보는 노래 교실이다. 

이번주는 미스트롯 2위에 빛나는 정미애가 쏭닥터로 등장한다. 그녀는 트로트계의 송혜교로 불리는 여신으로 뛰어난 미모만큼이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주인공이다. 그런 그녀가 이번엔 ‘씽씽한 모닝쏭’에 출연, MC들에게 특급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아침마다 활기차게 트로트를 배우니 하루의 시작이 굉장히 신나고, 기운이 넘친다”는 오상진의 말에 폭풍 공감한 김소영과 정주리에 반해 황제성은 “퇴근길에 힙합으로 중화시킨다”며 지난주 태진아가 쏭닥터로 출연한 씽씽한 모닝쏭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때를 회상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트로트의 여운을 지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황제성의 말처럼 이번 쏭닥터와 함께하는 시간도 기대케 했다. 주현미의 ‘짝사랑’ 노래를 간드러지게 부르며 등장한 정미애를 향해 MC들은 깜짝 놀라며 열렬한 리액션과 함께 그녀를 환영했다.

이번 화에서 MC들이 도전할 노래는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으로 꺾기가 있어 난이도가 있는 노래로 모두를 긴장시켰다. 정미애의 채점 기준은 실력이나 기술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쏭닥터의 말씀을 잘 듣고 따라하는 지와 노래를 얼마나 느끼는 지라고 전해 MC들의 도전 정신을 불태웠다는 후문. 먼저 노래를 완창하며 실력을 뽐낸 정미애의 무대에 MC들은 코러스를 자처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으며 앵콜을 요청하기도 했다. 

MC들이 이 노래에 최대한 몰입할 수 있도록 시적인 가사를 분석하며, 파트까지 나눠 본격 1:1 코치까지 나선 정미애. MC들의 첫 도전에 “생각보다 너무 잘한다”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모두를 복 돋았다. 특히 각자 맡은 파트를 집어주는 것은 물론 가사 분석까지 함께 해가며 뮤지컬 하듯, 말 하듯 하라는 세심한 코칭에 나서 시청자들도 쉽고 빠르게 노래를 배울 수 있을 예정이다. 이에 김소영은 MC들도 인정할 정도의 실력을 뽐냈다. 반면 지난 주 태진아에게 우등생으로 인정받은 정주리에게 “리듬을 잘 못 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를 인정할 수 없는 정주리는 더욱 몸으로 노래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한 정미애는 정주리와 김소영의 파트를 바꾸는 등 특급 처방에 나서기도 한다. 파트를 바꿨음에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김소영을 향해 황제성은 ‘트롯트계의 린’같다는 말과 함께 ‘마가린’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각자만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를 장착한 채 ‘몰래한 사랑’에 도전, 정미애에게 우등생으로 지목된 MC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쏭닥터에게 직접 선정된 우등생은 노래방 기계로 쏭닥터가 지정한 점수를 넘겨야 하는 최종 단계를 성공하면, 우승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정미애는 MC들의 노래 열창을 모두 들은 후 최종 미션인 노래방 점수를 90점으로 잡아 이번 우등생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수요일 아침, 신나는 흥을 선사할 ‘씽씽한 모닝쏭’에서 정미애의 특급코치를 받고 ‘몰래한 사랑’을 가장 잘 부른 우등생이 누구일지, 특전인 쌀을 차지할 수 있을지는 바로 내일(12/1, 수) 오전 9시 tvN STORY와 tvN에서 방영되는 ‘프리한 닥터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리한 닥터’는 중년 세대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라이프 스토리 채널 ‘tvN STORY’에서 매주 월/화/수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프리한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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