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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리차드 3세' 무대 오른다..장영남 등 13인 캐스팅 공개 [공식]

기사입력 : 2021.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리차드 3세'
/사진='리차드 3세'

정통연극의 매력을 선보일 화려한 라인업의 연극 '리차드3세'가 4년 만에 화려한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1일 '리차드3세'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 됐다. '오이디푸스' 이후 오랜만에 연극배우로 돌아온 황정민이 100분간 쏟아내는 피의 군주 '리차드'의 광기 어린 열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초연을 뛰어넘는 새로운 라인업에 관심이 쏠린다.

황정민은 선천적으로 기형인 신체 결함에도 불구하고 콤플렉스를 뛰어넘는 뛰어난 언변과 권모술수, 유머감각,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쟁구도의 친족들과 가신들을 모두 숙청하고 권력의 중심에 서는 악인 리차드3세를 연기한다.

황정민은 "시대를 막론하고 명작은 보는 이들이나 만드는 이들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에너지를 전달한다.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하고 연극과 예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양질의 좋은 공연을 만들고 싶었다. '리차드3세'는 그러한 편견을 깰 가장 적합하고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변신의 귀재 장영남은 '엘렉트라' 이후 오랜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다. 극 중 리차드3세의 형수이자 피로 얼룩진 권력 쟁탈전에서 리차드3세와 경쟁구도를 팽팽히 이루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엘리자베스 왕비 역을 맡았다. 장영남은 "개인적으로 '리차드3세'는 연이 깊은 작품이다. 2004년 앤 역으로 출연한 바 있고, 17년이 지나 이제는 엘리자베스 역으로 출연하게 되었으니 감회가 새롭다. 오랜만의 무대를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윤서현은 리차드3세의 친형이자 요크가의 황제 에드워드4세로 변신한다. 윤서현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게 되어 유독 설레인다. 고대하던 셰익스피어작이기 때문인 것 같다. 지금 이 진심이 객석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모든 걸 쏟아붓겠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 배우 정은혜, 임강희, 박인배 등 공연계에서 존재감을 자랑한 배우들이 연극에 합류해 열열을 펼칠 예정이다.

연극 '리차드3세'는 12월 2일 1차 티켓오픈 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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