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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서현우 '유체이탈자', 콘티부터 준비된 3격 액션

기사입력 : 2021.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웰메이드 추적 액션으로 뜨거운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유체이탈자'가 추격, 타격, 총격까지 모두 담은 3격 액션 콘티와 콘티를 바탕으로 탄생한 장면 스틸을 공개했다.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 제공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배급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2일 공개된 3격 액션 콘티와 실제 영화 속 장면 스틸의 비교는 콘티 단계부터 철저하게 계획된 '유체이탈자'의 모든 액션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체이탈자'만의 독보적인 시그니처 액션으로 손꼽히는 긴박한 추격, 화끈한 타격, 거침없는 총격까지 꼼꼼하게 구상되어 웰메이드 액션이 탄생할 수 있었던 제작 비하인드를 확인케 한다.

먼저 모든 액션을 배우들이 직접 소화해야 했던 만큼 서울 시내를 달리는 숨막히는 카체이싱 장면의 액션 콘티는 동선 하나까지 세밀하게 설정된 디테일을 담고 있다. 이에 자신을 추적하는 국가정보요원 에이스 강이안(윤계상 분)과 그를 집요하게 쫓는 이들 사이의 긴박한 추격신은 현장감이 살아있는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해냈다.

이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해 본능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강이안의 대치 장면 역시 콘티 속 설정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배우들의 움직임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끈다. 철저한 사전 훈련을 통해 실제 맨몸 액션을 소화한 '유체이탈자'의 주역들은 온몸으로 타격감이 전해지는 듯한 리얼리티를 완성,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거침없는 총격 액션은 콘티 단계부터 각 캐릭터의 호흡과 표정에 드러나는 감정까지 세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박 실장으로 분해 영화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는 실제 장면으로 탄생시킨 배우 박용우는 강렬한 눈빛과 존재감을 선보이며 클라이맥스에서 거침없이 몰아칠 총격 액션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유체이탈자'는 개봉 전부터 107개국 해외 선판매는 물론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지. 아이. 조' 시리즈의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가 할리우드 리메이크 제작을 확정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 24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등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는 '유체이탈자'는 개봉 2주 차에도 꾸준한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3격 액션 콘티와 장면 스틸 비교를 통해 웰메이드 액션 탄생 비결을 알린 '유체이탈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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