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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청' 김성령·배해선·백현진·이학주가 선정한 명장면은?

기사입력 : 2021.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나연 기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주역 김성령, 배해선, 백현진, 이학주가 애정 가득한 방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월 12일 전편 공개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이상청’)(연출 윤성호/ 극본 크리에이터 송편, 김홍기, 최성진, 박누리 등)는 독특한 장르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 믿고 보는 배우들의 호연과 리얼한 현실풍자 스토리 등으로 2021년 하반기를 강타하며 한국 블랙코미디 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에 김성령, 배해선, 백현진, 이학주 등 4명의 주연 배우가 직접 선택한 명장면과 함께 시청자를 향해 애정이 가득 담긴 메시지를 남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문체부 장관 이정은으로 변신한 김성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이정은이 체육계 범죄 피해를 전시하고자 했던 서도원(양현민 분)을 망설임 없이 해고하며 ‘너 아웃!’이라고 외친 순간을 꼽았다. 여기에 “방송을 보니 실제 연기할 때보다 훨씬 더 통쾌했다”라는 이유를 덧붙이는가 하면,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한 기분이다. 윤성호 감독의 지휘 아래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었다. 배우, 스텝, 감독, 각본 모두 완벽했다”라며 감명 깊은 시청 소감을 밝히기도.

이어 “시청자분들께서 ‘올해 최고의 드라마’, ‘시즌 2, 아니 시즌 5 가자’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격스러웠다. 성원에 정말 감사드린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이상청’을 시청해주시길 바란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다”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야당 4선 국회의원 차정원 역의 배해선은 차정원과 김수진(이학주 분)의 대면 씬과 팽길탄(권태원 분)에게 거칠면서도 멋있게 대사를 내뱉던 씬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선정했다. 그녀는 “모든 장면이 인상 깊었지만, 많은 분께서 좋아해 주셨던 두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배해선은 차정원과 김수진의 뜻밖의 관계성에 열렬한 호응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전편 공개 후 많은 분들이 차정원과 김수진의 관계를 흥미롭게 볼 것이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 열띤 반응을 보여주셔서 놀랐고 기분이 좋았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열심히 촬영한 작품인 만큼 재밌게 봐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예상보다 더 좋은 반응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뿌듯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다음으로 이정은의 남편이자 한물간 정치평론가 김성남으로 분한 백현진은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은 자신의 활약상에 대해 “시청자분들의 반응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고 대체로 재미있다”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지인 중 입맛이 까다롭고 예민한 사람들도 ‘이상청’을 재밌게 봤다며 반응을 한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그는 극 중 명장면에 대해 “모든 장면을 무척 재밌게 봤지만, 메타버스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압권이었던 것 같다”라고 답변하는 한편, 시청자를 향해 “‘이상청’과 ‘김성남’ 캐릭터를 사랑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은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수행비서 김수진을 연기한 이학주는 “‘이상청’을 정말 재밌게 봤고, 전편의 총 길이가 6시간이라는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다”라며 시원섭섭한 방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그는 청와대에서 이정은과 엄대협(허정도 분)이 숙지사항에 대해 동시에 말하는 장면을 회상하며 “그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두 분이 촬영하는 것도 재밌게 봤었고, 영상으로도 재밌게 담겨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학주는 “열띤 호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더 많은 분들이 ‘이상청’을 시청하시고, 다 같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쌀쌀한 날들이지만 ‘이상청’과 함께 즐겁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따스한 메시지를 덧붙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이렇듯 김성령과 배해선, 백현진과 이학주는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듯한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빈틈없는 티키타카와 대체 불가한 케미스트리로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장식했다.

매력적인 캐릭터의 향연과 신선한 스토리의 조화로 보는 이들에게 유쾌하고 통쾌한 웃음을 안긴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오직 웨이브를 통해 전편 감상할 수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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